아기성장&발달
아기돌보기
육아노하우
아기먹거리
아기건강
워킹맘육아
아빠 육아
마미라이프
신생아
1~2개월
3~4개월
5~6개월
7~8개월
9~10개월
11~12개월
13~18개월
19~24개월
25~30개월
31~36개월
만3~5세
만5~7세

Home > 육아>주제별>아기 돌보기>아기 행동
끄윽, 뽀옹, 드르렁이 하는 말
베이비 | 2007.11.05 | 추천 23 | 조회 13805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고 조그만 몸에서 어쩌다 이런 소리가 나는 걸까? 아이 몸에서 나는 소리는 엄마에게 보내는 사인이다. 주는 사인 제대로 받아 먹기 위해 알아둘 것들.

드르렁 드르렁 아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피곤하면 코 점막이 늘어나 일시적으로 코를 골 수 있다. 하지만 코를 고는 날이 여러 날 계속된다면 감기에 걸렸는지 살펴봐야 한다.
how to care 감기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조절하고, 체온 조절을 해준다. 만약 코를 골면서 동시에 재채기에 열까지 나고 칭얼칭얼 보챈다면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을 것.


그르렁… 컥! 아이가 잠을 자면서 그르렁거리다가 ‘컥’하고 숨넘어가는 소리를 낸다면? 코 고는 소리가 고르지 못하고 숨이 넘어갈 듯 심한 코골이가 계속된다면 진료를 받아 보는 게 좋다.
how to care 비염이나 축농증, 아데노이드 비대증일 수 있다. 일단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게 최선책. 또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 조절을 해준다.


끄억~ ‘나, 소화됐어요~’라는 청신호다. 하지만 트림을 지나치게 자주 한다면 배에 가스가 찼다는 신호. 장에서 가스 배출이 원활히 되지 못하고 있거나, 가스를 발생시키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이다. 또는 변비가 심해서이다.
how to care 가스 생성을 촉진하는 콩, 과일, 채소류 섭취를 조금 자제하고 따뜻한 물수건이나 핫 팩으로 배 마사지를 해준다.


쉬이익 ‘끄억’ 대신 바람이 빠지듯 ‘쉬이익~’ 하는 소리가 나고, 동시에 음식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배변 상태를 살펴볼 것. 설사까지는 아니어도 평소보다 변이 좀 묽다면 대장의 건강 상태를 검진해 볼 필요가 있다.
how to care 우유나 두유, 요구르트 등 유제품의 섭취를 자제한다. 정장제를 먹여 봐도 좋다.


딱!딱! 입을 ‘아’ 하고 벌릴 때나 음식을 먹을 때 턱에서 소리가 날 때가 있다. 통증 없이 단순히 소리만 난다면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먹느라 턱을 많이 움직여서 그런 것이니 괜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how to care 평소 오징어나 껌처럼 오랫동안 씹어야 하는 질긴 음식은 자주 먹이지 않아야 한다. 또 음식을 입에 물고 잠드는 일도 없도록 할 것.
tip 턱에서 ‘딱딱’ 하고 소리가 나면서 통증을 느낀다면 부정교합이나 턱관절염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으니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는다.


빠드득 빠드득 소리를 내며 이를 간다면 당연히 아이 치아가 걱정될 것이다. 하지만 유치만 있는 5~6세 정도까지는 치아 손상이나 턱관절 이상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영구치의 경우, 이 가는 버릇이 있다면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으니 이전에 이 가는 버릇을 서서히 고쳐줘야 한다.
how to care 잠잘 때 아이가 이를 갈면 살짝 입을 벌려주거나 고개를 돌려주면 이 가는 것을 멈춘다. 또 아이가 놀면서 이를 간다면 “이가 점점 작아져서 없어질지도 몰라”라며 아이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한다.


콜록콜록 열도 없고, 가래도 끓지 않는다. 그런데 아이 얼굴이 갑자기 빨개지며 콜록콜록 기침을 한다면? 그 모습이 안쓰럽겠지만 다만 사레가 들렸을 뿐일 확률이 98%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how to care 아이 등을 가볍게 토닥여주거나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쓸어내려주면 사레가 잦아든다. 기침이 멎으면 따뜻한 물을 먹인다. 간혹 이물질을 삼켜 사레 들린 듯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실로 향한다.


컹컹 쉰 목소리가 나고, 숨을 들이마실 때 쇳소리가 나면서 마치 개가 짖는 것처럼 ‘컹컹’ 하고 기침소리를 낸다면 아이 목에 문제가 생겼을 확률이 높다. 게다가 침을 흘리거나 삼키는 것을 어려워한다면 후두염일 수 있는데, 특히 새벽에 증상이 심해진다.
how to care 따뜻한 물을 먹여 아이를 진정시키고, 큰 소리를 내지 않게 한다. 차가운 가습기를 쐬어주면 증상이 나아진다. 특히 담배 연기는 후두점막에 직접 심한 자극을 주므로 적은 양일지라도 아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쌕쌕 잠자는 아이의 가슴에서 ‘쌕쌕’ 소리가 나면서 아이가 숨이 차서 제대로 못 자고 보채면 천식이나 모세기관지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how to care 일단 따뜻한 물을 먹여 진정시킨다. 또 가습기를 많이 틀어줄 것. 그런데도 가슴에서 계속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면 호흡 곤란 증세가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많다. 이럴 때는 재빨리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안전하다.
tip 모세기관지염은 24개월 이전의 아이 중에서도 특히 세기관지 내경이 좁은 6개월 전후의 아이가 잘 걸린다.


거렁거렁 할아버지처럼 쉰 목소리를 내더니 이내 기침을 하고 이마를 만져 보니 미열이 느껴진다. 여기까지는 흔히 볼 수 있는 감기 증세다. 그런데 숨을 들이마실 때 ‘거렁거렁’ 소리를 낸다면? 감기가 심해져 혹여 폐렴으로 발전한 것일 수 있으니, 병원으로 직행해야 할 상황이다.
how to care 따뜻한 물을 먹이면 가래를 삭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꼬르륵, 부르륵, 졸졸 종종 건강한 아이의 뱃속에서는 ‘꼬르륵’ ‘부르륵’ ‘졸졸’ 등의 소리가 나게 돼 있다.
how to care 이상하게 들리더라도 구토나 설사, 음식을 거부하는 등의 증상이 없다면 아픈 것은 아니다.


부글부글… 부르르 배에서 ‘부글부글… 부르르’ 하고 가스가 찬 듯한 소리가 연속적으로 난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배가 고플 때 나는 소리일 확률이 높으니까. 하지만 아이가 설사를 하거나 토한다면 또는 배가 아프다고 말한다면 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
how to care 설사를 한다면 탈수가 되지 않도록 보리차나 약국에서 포도당(전해질 용액)을 사 먹인다. 억지로 음식을 먹일 필요는 없지만, 가볍게 죽이라도 쑤어 먹이는 게 좋다.


두두둑 움직이거나 운동할 때 몸에서 ‘두두둑’ 혹은 ‘뚝, 뚝’ 하고 뼈가 부러지는 듯한 소리가 날 때가 있다. 엄마를 겁먹게 하는 이 소리는 연골이 맞물리면서 나는 것. 하지만 뼈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how to care 만약 ‘두두둑’ 하고 소리날 때마다 아이가 아파한다면, 특히 엉덩이와 다리를 연결하는 고관절 통증을 느낀다면 진료를 받아 보는 게 좋다.


뿡! 펑! ‘펑!’과 같은 대포 소리를 내며 시원하게 방귀를 내뿜는다면 오히려 기뻐할 일이다. 매우 건강하다는 증거니까. 대개 장운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때 나오는 방귀는 소리만 크고 냄새가 별로 없다.
how to care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장에 가스가 많이 생성되는데, 이렇게 찬 가스를 내뿜을 때 방귀 소리가 커지게 된다. 평상시 아이의 방귀 소리가 커졌다면 섬유질이 다량 함유된 음식 섭취를 제한하면 된다.


피시~익 마치 가스가 새어나오는 듯한 소리를 내며 나오는 방귀는 냄새가 지독하다.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했거나, 변비나 과식 등으로 장운동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때 그런 방귀가 나올 수 있다.
how to care 정장제를 먹이고 당분간 우유는 먹이지 않는다.

출처 | 베이비

23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2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qkrdudwj***10.13
저희아기도소리도크고냄새도어른처럼심해요
0
dsi2***03.23
울애기 방구소리도크고 냄새도 조금심하던뎅 어느때는 떵싼줄알고 보면 방귀에요
0
/ 1 page
  1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
치코 필수 출산육아용품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