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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정서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법
웅진리빙하우스 「큰소리치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보든 교육법」 | 2007.11.06 | 추천 13 | 조회 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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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우리 엄마는 나를 좋아해요!
엄마는 내가 소중하다고 말해요.
엄마는 가끔 내게 뽀뽀를 해줘요.
곁에 와서 나를 꼭 끌어안고는 “엄마는 너 없인 못 살아.”하고 말해요.
우리 엄마는 나를 무척 사랑해요.







▣ 사랑을 어떻게 보여줄까?◎ 감촉으로 말합니다
내 팔은 아이가 필요로 하는 곳에 있습니다. 내 손가락은 다친 발가락이나 상처 난 무릎을 부드럽게 문질러줍니다. 내 손은 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우울해할 때 눈물을 닦아줍니다. 내 무릎은 아이가 졸립고 피곤하거나 책을 읽어줄 때 베개가 되어주지요.



◎ 목소리로 말합니다
난 부드럽고 명랑하게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를 때도 있지만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할 때가 훨씬 낫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보다 평화로운 가정이 되죠. 나를 위해서도, 우리 아이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 표정으로 말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노력합니다. 일이 잘 안 풀려서 불쑥 화난 표정을 지을 때 아이가 나를 말끄러미 바라봅니다. 아이는 느낌으로 압니다. 그걸 알기에 나는 활짝 웃어줘요. 이렇게 하면 효과만점이에요. 내가 행복하다는 걸 아이가 알게 되니까요.



◎ 말로 표현합니다
아이한테 가끔 “사랑해.”하고 말해주곤 해요. 하긴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아이는 압니다. 마음으로 느끼니까요! 그리고 이게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이죠. 하지만 사랑한다고 해서 버릇없게 기르는 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아이에게 물건을 사줄 수야 있지만, 그게 곧 사랑은 아닙니다.
그래요. 우리 아이는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아이는 나의 말, 표정, 목소리, 행동을 통해 모두 알죠.
▣ 자신감 엄마는 내가 스스로에게 자신 있기를 바라요.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라고 믿기를 바라요.
엄마는 내가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줘요.
‘나는 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게 도와줘요.
엄마는 내게 “너는 정말로 소중해.” 하고 말하지요.
나는 우리 엄마가 정말 소중한 분이라고 생각해요.





▣ 어떻게 하면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까? ◎ 아이는 인정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이 내게는 하찮아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애써 그림을 그리고 나서 “엄마 이것 좀 보세요…….”하면 즐겁게 보아줍니다. 그러고는 그림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부추기고 그 그림을 집안에 걸어둡니다.
또 내가 이미 낙엽을 쓸었는데, 그 뒤에 아이가 낙엽을 주워 모으더라도, “와, 정원이 정말 예뻐졌네.”하고 말해줍니다. 그러면 아이는 흐뭇해서 윙크를 하죠.
엄마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즐겁게 그 일을 하는 거니까요.

◎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칭찬받을 일을 했을 때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칭찬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하면 그건 거짓말이 되겠죠. 아이가 잘해낼 수 있는 일을 줘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혼자 앉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걸으라고 할 순 없죠. 아이에게 해내기 어려운 일은 되도록 주지 않습니다. 아이가 창피함을 느끼고 자존심만 상하기 쉬우니까요.

◎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 아이와 똑같은 아이는 하나도 없죠. 아이의 개성은 여러 가지 요소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아이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아이가 자기와 남을 비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근데 엄마, 난 형태만큼 높이 올라가지 못해요.”하고 아이가 말한다면, 이렇게 얘기하죠.
“하지만 네가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아이들이 실패를 겪지 않는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사소한 실수 속에서 배웁니다. 다만 실수가 너무 잦으면 아이들의 자신감이 위축됩니다. 좋지 못한 결과에 만족하자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로 내가 기쁠 때는 남과 비교해 나아서가 아니라 아이가 최선을 다했을 때입니다.
자존심, 자신감, 자기에 대한 좋은 감정을 키워주면 아이가 자기 존재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가 자라 건전한 시민, 소중한 가족, 자신감을 갖고 일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출처 | 웅진리빙하우스 「큰소리치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보든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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