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성장&발달
아기돌보기
육아노하우
아기먹거리
아기건강
워킹맘육아
아빠 육아
마미라이프
신생아
1~2개월
3~4개월
5~6개월
7~8개월
9~10개월
11~12개월
13~18개월
19~24개월
25~30개월
31~36개월
만3~5세
만5~7세

Home > 육아>주제별>육아노하우>육아 방법
할머니 육아법에 딴죽걸기
베스트 베이비 | 2007.12.17 | 추천 27 | 조회 22853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요즘 엄마들의 육아방식 중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옛 어른들의 육아법. 그중에는 깜짝 놀랄 만큼 과학적인 것도 있지만 ‘정말 그럴까?’ 하고 의심 가는 육아법도 있다. 할머니 육아법의 진실 혹은 거짓. 1. “어미야, 그렇게 깔끔 떨면 오히려 병에 잘 걸린다. 예전에는 땅에 떨어진 흙 주워 먹고도 아무 탈 없이 잘 자랐단다.”

정답: No or Yes
아기가 생활하는 환경은 깨끗할수록 좋다. 아이들은 면역력이나 신체 기능 등이 성인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각종 균에 쉽게 노출된다. 특히 생후 4개월부터는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력 항체가 빠져나가므로 그만큼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 매일 사용하는 주변 물건을 청결 하게 하고 철저히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그러나 생후 18개월 이후가 되면 어느 정도 면역력이 생성되므로 옷이나 식기 소독 등에 전보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2. “이유식도 소금 간을 조금 해줘야지, 싱거우면 맛없어 안 먹는다.”

정답: No
적어도 12개월 이전까지는 간을 하지 않고 천연 재료의 맛을 살려 조리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는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춰 음식의 종류를 늘리면서 미각의 경험을 넓혀가는 시기이므로 짜거나 향신료가 많은 음식은 적당하지 않다. 어릴 때부터 밑간이 진한 음식을 먹으면 미각이 둔해지고 편식하는 습관이 생기기 쉽다. 그러나 유아식을 시작하는 돌 이후에는 소금이나 간장, 설탕 등도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3. “어른이 먹는 음식은 빨리 먹일수록 잘 자란다.”

정답: No
일찍부터 짜고 달고 매운 음식에 맛을 들이면 정작 월령에 맞는 음식을 거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내 소화력이나 분해력, 신장 기능들이 미숙해 아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아이가 어른들이 먹는 음식을 잘 먹더라도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흡수하는 것은 아니다. 월령에 맞는 음식물을 주는 것이 좋다.

4. “말귀 못 알아듣는 아이 울리면 성격 나빠진다. 웬만하면 다 들어줘라.”

정답: Yes or No
아이의 육아 과정에서 적절한 제한은 반드시 이뤄져야 할 부분이다. 육아에는 훈육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아이의 사회적 적응 능력 및 도덕 발달이 이뤄진다. 무조건적으로 아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면 아이는 즉각적인 욕구 충족에 익숙해져 인내심을 기르지 못한다. 자신의 욕구를 참거나 기다리지 못해 충동적이고 버릇없는 아이가 될 수 있다. 수용되고 안 되는 범위의 적절한 기준은 꼭 필요하므로 생후 18개월 이후엔 원칙을 정해놓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제한한다. 반면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생후 12개월 이전의 아이들은 웬만하면 다 들어주되, 위험성이 있는 요구라면 아이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다른 곳으로 돌려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5. “신생아는 꽁꽁 싸매야 놀라지 않는다.”

정답: No
한여름이건 겨울이건 관계없이 신생아를 두꺼운 이불로 꽁꽁 싸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어른들은 아이가 놀란다며 몸 전체를 폭 감싸는데 이것은 체온의 발산을 막아 오히려 아이에게 해롭다. 면 소재의 부드러운 홑이불로 아이의 가슴 정도로 덮어주는 편이 낫다.

6. “겨울에는 무조건 두껍게 입혀 한기를 막아야 감기에 안 걸린다.”
정답: No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히는 것이 보온에는 더 효과적이다. 옷과 옷 사이에 공기층이 쌓이면서 열이 밖으로 전달되지 않아 보온 효과가 생기고 더욱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감기의 원인은 대부분 바이러스지만, 바이러스의 침입을 받는다고 모두 감기에 걸리지는 것은 아니며, 따뜻하다고 해서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도 아니다. 감기의 발생 과정에는 바이러스 외에도 신체의 면역력, 급격한 체온 변동, 체력 소모 등 여러 가지가 관여하기 때문이다.

7. “여자아이 유두에 생긴 멍울은 삼칠 일 지나기 전에 짜줘야 한다.”

정답: No
태내에서 엄마에게 받은 여성호르몬 영향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볼록할 수 있다. 간혹 젖멍울이 만져지기도 하고 젖이 나오기도 하는데 감염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짜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8. “아이가 놀랬을 땐 기응환이 최고란다.”

정답: No
생후 2~3개월 이내의 아이들은 잠자다 깜짝깜짝 놀라거나 주위의 소리에 놀라 우는 경우가 많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신경 발달이 미숙하기 때문에 주변 소리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 이때 기응환, 청심환 등을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 위험할 수도 있다. 깜짝깜짝 놀라는 것 자체가 아이의 신경 계통이 정상이라는 신호이며, 이런 반응 자체가 신경을 발달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

출처 | 베스트 베이비

27

할머니 육아, 할머니 육아법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3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belldand***12.05
저놈의 기흥환얘기아직도 하시는 울엄마 ㅡㅡ
0
qqr0***12.15
저희엄마도 기흥환먹이래서 검색해봤더니 신경안정제..ㅡㅡ;;;;;;;;;;; 우리도 다 먹었데요..ㅜㅡㅠ
0
suz***10.12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0
/ 1 page
  1  

엄마품처럼 편안하게 하기스 기저귀
도담도담오가닉 유아용품 최대40% 특가 할인
해피랜드 쿨시리즈 단독 한정특가 기획전(2주)
유아동 도서 금액대별 사은품 및 할인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