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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먹는 아기도 트림이 필요해요
앙쥬 | 2007.12.24 | 추천 17 | 조회 1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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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음식을 먹을 때 음식과 함께 위 속으로 들어간 공기가 다시 입으로 나오면서 트림을 한다.
트림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아기들은 수유 중에 삼킨 공기가 위에 차서 배앓이를 할 수 있으므로 수유 후에 반드시 트림을 시켜야 한다. 아기에게 트림을 왜 시켜야 하고,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알아보자.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는 무척 바쁘다. 수유, 기저귀 갈기, 목욕 등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트림 시키기다. 잘못하면 아기가 먹은 것을 모두 토할 뿐 아니라 배앓이를 심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유를 먹는 아기나 분유를 먹는 아기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분유를 먹는 아기들에게 흔하다.
수유 중에 아기가 이런 증상을 보이면 억지로 계속 수유를 하기보다는 잠시 수유를 멈추는 것이 좋다. 억지로 수유를 하면 아기가 더 많은 공기를 삼킨다. 따라서 더 짜증을 내며 보채어 결국에는 아기가 먹은 것을 다 토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더라도 미리 수유 중간 중간에 자주 트림을 시키는 것이 좋다. 수유를 잠시 멈추고 자세를 바꾸어주는 것만으로도 아기가 젖이나 젖병을 빠는 속도를 좀 늦추어 공기를 덜 삼키게 할 수 있다. ▣ 아기 트림, 왜 시켜야 하나?생후 4개월 된 영아의 40% 정도는 매일 역류를 경험한다고 한다. 역류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으로, 식도를 통과한 젖이나 분유가 위에 머물러 있다가 다시 식도를 통해 올라와 입으로 나오는 것 즉 토하는 증상을 말한다.
영아에게 역류가 잘 나타나는 것은 식도와 위를 연결해주는 괄약근이 약하기 때문이다. 영아의 위 크기는 작은데 수분이 많이 함유된 젖이나 분유로 영양이 공급되므로 위 용적에 비해 수유량이 많아서 역류가 잘 일어나는 것이다. 또 젖이나 분유가 액체이기 때문에 쉽게 역류하는 경향도 있다. 영아의 위는 어른의 위에 비해 덜 늘어나기 때문에 수유량이 많으면 역류가 더 잘 일어난다. 영아기는 똑바로 누워 있는 시기인 점도 한 요인이 된다.
아기는 엄마 젖을 빨거나 젖병을 빨 때 공기도 같이 삼킨다. 이렇게 되면 아기의 위는 젖 또는 분유와 공기로 꽉 차서 팽창된 공기가 식도 쪽으로 역류하는데 이때 젖이나 분유도 함께 역류해 토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수유할 때 삼킨 공기는 다시 식도를 통해 내보내도록 해야 하는데 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 트림이다. 그러므로 아직 근육이 발달하지 못한 신생아들에게 트림을 시키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트림은 아기 혼자서는 못하므로 반드시 엄마나 돌보는 사람이 시켜주어야 한다. ▣ 생후 6개월 이전까지는 꼭 시켜주어야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의 아기들은 아직 활동이 작고, 주로 누워 있기 때문에 수유 후의 트림이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생후 6개월 이전의 아기는 토하지 않도록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트림을 시켜주어야 한다. 6개월 이후의 아기는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고형식의 음식물을 먹기 시작하므로 위가 더 늘어나고 앉아 있는 시간도 늘어나면서 역류가 줄어들기 시작한다. 6개월 이후의 아기라 하더라도 혼자서 트림을 하지 못하거나 음식을 먹은 후 토하는 증상이 있다면 트림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트림은 수유 직후 시키는 것이 가장 좋고, 공기를 많이 먹었거나 잘 토하는 아이라면 수유 중간에도 시키는 것이 좋다. 아기에게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3~5분 간격이나 60~90㏄ 정도를 먹을 때마다 트림을 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습관이다. 트림을 시켜주어야 하는 시기는 정확하게 정할 수는 없지만 앞서 말했듯이 6개월 이상이 되면 위장의 기능이 상당히 성숙해지고 빠는 능력이 좋아져서 수유 중에 공기를 마시는 양이 적어진다. 그러므로 수유 후 토하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면 먹을 때마다 트림을 꼭 시키지 않아도 된다.
모유를 먹고 있다면 한쪽 젖을 다 빨고 난 후 다시 다른 쪽 젖을 빨리기 전에 트림을 시켜주면 좋다. 이때 3~4분간 두드려주었는데 아기가 트림을 하지 않아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매번 등을 쓸어줄 때마다 트림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기가 충분히 다 먹은 후에 잘 세운 상태로 10~15분간 잘 두드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 우리 아기에게 잘 맞는 트림 시키는 방법트림 시킬 때 아기의 등을 너무 세게 두드리면 토할 수 있으므로 가볍게 두드리는 것이 좋다. 가끔 아기가 트림하다가 토하기도 하는데, 이럴 때에는 토한 젖이나 분유가 기도를 막지 못하도록 아기의 머리를 아래로 하거나 옆으로 돌려서 기도로 젖이나 분유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트림을 할 때 배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공기가 빠져나오면서 위 안에 있던 젖이나 분유가 움직이는 소리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젖병으로 수유할 때는 아기를 눕혀서 먹이지 말고 반드시 아기를 안고서 상체를 높인 자세로 수유해야 한다.
트림을 시키는 자세는 어깨에 아기를 걸쳐 세우거나 무릎에 앉혀 세우거나 무릎에 엎드린 자세로 할 수 있으며, 머리가 몸체보다 항상 위로 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아기를 세워서 안고 한 손으로 등을 위아래로 쓸어주는 것인데, 이때 아기가 트림을 하지 않아도 5~10분 동안 세워서 안고 있다가 눕히는 것이 좋다. 아기 트림 시키는 다음의 몇 가지 자세 중에 아기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방법① 엄마의 한쪽 어깨와 한쪽 팔로 아기의 등과 머리를 지탱하여 아기의 머리가 엄마의 어깨 위에 오도록 바로 세워 안고, 나머지 손바닥으로 아기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준다.

방법② 엄마의 한쪽 손으로 아기의 가슴과 머리를 지탱해 엄마의 무릎 위에 앉히고, 나머지 손바닥으로 아기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준다.

방법③ 아기를 엄마의 허벅지 위에 엎드리게 하고, 아기의 머리를 아기의 가슴보다 높인 후, 아기의 등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려주거나 문질러준다. ▣ 지속적으로 토하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아기가 잘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2~3분도 안 되어 많은 양을 토한다면 엄마는 무척 걱정스럽다. 하지만 영아기, 특히 6개월 이전에 토하는 것은 정상적인 역류 현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기의 체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만일 식도역류증이 심하면 아기가 잘 자라지 않고 토하는 것이 심하여 흡인성 폐렴을 앓을 수도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에는 적극적인 약물 치료 등이 필요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유문협착증은 위에서 소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의 근육이 점차 두꺼워지면서 위의 내용물이 아래로 잘 내려가지 못하는 질병으로 심하게 토하는 증상이 반복되어 나타난다. 아기가 뿜어내듯이 심하게 토하거나 체중이 늘지 않는다면 유문협착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위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유문협착증으로 진단이 되면 두꺼워진 근육을 절개하는 비교적 간단한 외과적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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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1***12.28
수유중간중간 60ml정도먹었을때 트름해달라고발을 동동 굴러서 트름시켜주면 또다시는안먹는이유가알고싶어요 그렇게되면먹는양이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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