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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육아>주제별>아기 돌보기>안전사고>안전사고 예방
집 안 안전사고, 119에 물었다
베이비 | 2010.01.29 | 추천 1 | 조회 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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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안전사고 중 60% 이상이 집 안에서 일어난다고 한다. 119 역시 매일 집 안에서 일어난
안전사고 신고를 받는다. 그 중에는 아이의 목숨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고도 적잖다. ▣ 거실◎ case 1
TV 위에 있는 장난감을 집으려고 올라가던 중 갑자기 TV가 흔들리며 아이 몸 위로 떨어졌다.

☞ 응급 대책 및 예방
TV를 조심스레 들어올리고 아이를 꺼낸 뒤 편안한 자세로 눕힌다. 아이가 다친 부분이 없는지 살펴본 후 진정시킨다. TV는 무게중심이 앞쪽에 쏠려 있어 작은 흔들림에도 앞으로 떨어지기 쉽다. 가능한 안쪽으로 깊숙이 넣어두고, TV 위에 장난감 등 아이가 관심을 가질 만한 물건을 두지 않는다. TV를 올려두는 가구는 다리가 길고 움직이는 가구보다는 바닥과 닿는 면이 넓은 것이 더 안전하다.

◎ case 2
손에 잡히는 것은 뭐든지 입에 가져가는 아이. 화장품을 갖고 놀다가 아세톤을 마셔버렸다.

☞ 응급 대책 및 예방
등을 두드려 삼킨 아세톤을 뱉어내게 하고 미지근한 보리차를 계속 먹여 몸속에 아세톤이 남지 않도록 한다. 삼킨 양이 많지 않으면 알코올 성분이라 입 안에서 금세 증발하지만 많이 마셨을 경우에는 입 안과 식도에 구멍이 나고 부어오를 수 있으니 119에 바로 신고할 것.

◎ case 3
의자를 잡고 일어서려는데 의자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모서리 부분에 찧었다.

☞ 응급 대책 및 예방
의자를 치우고 아이를 진정시킨다. 의자는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으므로 의자에 찧었다고 해서 크게 외상을 입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때는 곧장 병원에 간다. 한창 붙잡고 일어서거나 걸어다니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의자뿐 아니라 주위의 모든 물건이 위험하므로 되도록 아이 키에 맞는 물건은 곁에 두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 방◎ case 1
창가에 놓인 침대에서 뛰어놀다가 방충망을 뚫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 응급 대책 및 예방
뼈가 부러지거나 머리를 다쳤을 수도 있으니 최대한 아이의 몸을 건드리지 않는다. 대신 119에 바로 신고한다. 방충망은 해충을 막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약한 충격에도 금방 무너지고 찢어진다. 되도록 아이가 방충망 옆에 가지 않도록 하고 방충망이 찢어지지 않았는지 수시로 확인한다. 방충망 사고를 방지하는 최선책은 2년마다 새 방충망으로 교체하는 것. 가정 내 모든 창문에 낙상 방지용 난간을 설치하거나 잠금장치가 있는 방충망으로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베란다의 방충망은 반드시 고정해서 아이가 열 수 없게 한다.

◎ case 2
장롱 문을 여닫는 장난을 치던 아이의 손이 장롱 문에 끼었다.

☞ 응급 대책 및 예방
장롱 문을 조심스레 열어서 아이를 꺼낸 뒤 침대에 눕힌다. 다친 곳이 없는지 살펴보고 멍이 크거나 오래도록 통증을 호소할 때는 병원에 데려간다. 장롱 문은 어른이 여닫기에도 무거운 편이고 모서리 부분도 날카로워 아이들의 경우 신체 일부가 끼이면 크게 다칠 수도 있다. 되도록이면 장롱 문을 열어두지 말고 손잡이를 높여서 다시 설치한다. 장롱 속에 아이가 관심을 보일 만한 물건을 두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 case 3
콘센트에 젓가락을 끼우려다 감전되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 응급 대책 및 예방
우선 오른손에 플라스틱 빗자루 같은 절연체를 들고 아이를 떼어낸다. 왼손은 심장과 가까워 감전되면 심장마비에 걸릴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바로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119에 구조 요청을 한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덮개를 덮어두고 아이가 콘센트 근처에 가지 못하도록 한다.

◎ case 4
베란다에 있던 엄마에게 가기 위해 창문을 넘던 아이가 그대로 추락했다.

☞ 응급 대책 및 예방
창문과 베란다의 높이차는 크지 않지만 베란다의 바닥이 시멘트나 타일처럼 딱딱한 재질이므로 탈골을 조심해야 한다. 만약 떨어져서 의식이 없다면 신경이 예민한 젖꼭지나 겨드랑이 안쪽을 꼬집어 의식을 확인한다. 그래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기도 확보를 위해 고개를 살짝 들어준 다음, 바로 119에 구조 요청을 한다. 외상이 없더라도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도록!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낮은 수납장은 발판 역할을 하기에 좋다. 되도록 아이가 쉽게 디딜 수 있는 수납장이나 선반을 창문 가까이 두지 않는다. ▣ 주방◎ case 1
찬장에서 그릇을 꺼내려던 아이. 갑자기 그릇이 와르르 쏟어져내리며 다 깨졌다.

☞ 응급 대책 및 예방
일단 현장을 피하고 파편이 어디에 튀었는지 확인한다. 파편을 조심스레 떼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긴 다음 상처난 부분을 과산화수소나 베타딘 등의 소독액으로 소독해준다. 그래도 피가 계속 흐른다면 깨끗한 거즈로 눌러준다. 얼굴 부분에 파편이 떨어졌거나 파편이 깊숙이 박혔다면 119에 바로 구조 요청한다. 찬장이나 진열장 같은 것은 무조건 아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설치하고 잠금장치를 한다.

◎ case 2
식탁 위에 있는 무선주전자를 잡으려고 손을 뻗다가 뚜껑이 열리는 바람에 뜨거운 물이 아이 피부에 닿았다.

☞ 응급 대책 및 예방
뜨거운 물이 옷에 스며들기 전에 뜨거운 물에 덴 주변의 옷을 깨끗이 걷는다. 이때 급하게 옷을 벗기면 상처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한다. 식탁 위에는 아무것도 놓지 않는 것이 좋으며, 특히 뜨거운 물이나 무선주전자, 칼, 가위 등 위험한 물건은 높은 선반 위나 서랍에 보관한다. ▣ 욕실◎ case 1
욕조에서 목욕 중이던 아이가 거품이 잔뜩 묻은 발로 밖으로 나오려다 욕조 속에 미끄러져 물에 빠졌다.

☞ 응급 대책 및 예방
일단 아이를 바로 물에서 빼낸 다음 숨을 쉬는지 확인한다. 숨을 쉬지 않으면 119에 바로 신고한다. 신고 후에는 곧장 유아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데, 가슴 부위를 30회 눌러주고 인공호흡을 2회씩 5번 반복한다. 목욕 중에는 아이를 혼자 두지 말고, 밖으로 데리고 나올 때에도 반드시 수건으로 아이를 감싸 안고 나온다. 욕조에 그물망을 달아두어 엎어지거나 미끄러지는 사고를 방지한다.

* 도움말: 윤여경(소방방재본부 의료지도팀), 김재산(소방방재본부 구급관리팀)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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