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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우리 아이, 무엇이 문제인가
베이비&맘 | 2008.01.11 | 추천 4 | 조회 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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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먹으면 부모 마음이 행복하기 마련이다. 아기가 잘 먹고 통통하면 건강한 것이고 말랐다 싶으면 이것저것을 먹이며 아이의 건강을 바라는 부모들이 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소아비만에 대한 인식이 확산 되면서 이런 부모들의 인식이 많이 변화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아직도 통통한 자식을 보며‘나중에 크면 키로 가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부모들도 많이 있기에 소아비만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한다.


소아비만이 대두되어진 것은 급속한 서구화로 인한 식습관의 변화를 요인으로 하는데, 각종 인스턴트 음식과 패스트푸드는 우리 아이들의 몸을 비대하게 하고, 병들게 하고 있다. 또한 소아비만은 성인이 된 후에도 그에 따른 후유증이 나타나게 되므로 어릴 적부터 신경을 쓰고 잘 관리를 해야 어른이 되어서 각종 질병에 노출되지 않는다.

소아비만의 문제점은 정서적인 측면과 신체적인 측면이 있는데 정서적인 부분은 대부분 신체적인 부분이 해결되면 되므로 신체적인 문제를 주로 다루어 보도록 하자.


비만아란 이유로 어려서부터 놀림을 많이 받게 되면 열등감이 많은 아이로 자라게 된다. 특히 여학생 같은 경우 다른 아이들의 장난으로 크게 상심하여 점점 자신감을 잃게 된다. 어릴 적부터 이런 성향이 생기게 되면 자라나는 아이의 인생에 크나큰 그늘이 지워지게 된다. 그러나 이런 문제만으로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 우리는 주목해야한다. ▣ 키 성장을 방해하는 비만 사실 비만은 키 성장을 막는 가장 큰 적이다. 몸속에 지방이 쌓이면 지방을 태우기 위해 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 때 상대적으로 많이 분비된 성호르몬은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하여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빼앗는다. 결국 뚱뚱한 아이는 최종 키가 작아지는 것이다.
어릴 때 살이 찌는 것은 어른이 살이 찌는 것과 다른 패턴을 가진다. 성인 비만의 경우 지방세포의 크기만 커지는 것이지만 아이들의 경우 지방세포가 일정 크기이상 커지면 분열을 일으켜 지방세포의 숫자가 늘어난다. 한번 늘어난 지방세포 수는 시간이 지나도 줄지 않고 언제든 살을 왕창 찌게 할‘시한폭탄’이 된다. 게다가 소아비만은 당뇨나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소아비만을 치료해 나가는 과정은 아이의 평생 건강에 대한 주춧돌을 세우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Tip. 뚱뚱한 우리 아이 눈에 보이는 증상
- 밤에 자면서 코를 골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호흡도 얕아지게 되어 늘 피곤하고 잠을 아무리 자도 충분치 않은 느낌이 든다.
- 충분치 않은 수면으로 낮에 졸게 되고 , 학습능력이 저하되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 몸이 무겁다 보니 쉽게 지친다.
- 비염이나 천식으로 고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충분하지 못한 수면과 호흡기 쪽으로 병치레가 잦다보면 성장할 겨를도 없어지게 된다.
▣ 세 살 비만이 여든까지 간다.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성호르몬의 분비도 일찍 시작되어 사춘기도 일찍 시작되고 결국에 최종 키가 작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어린 나이에 고협압, 동맥경화, 당뇨병, 지방간 같은 성인병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소아성인병이라고 한다. 비만환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보면 어릴 때부터 뚱뚱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어릴 적의 비만이 성인의 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생후 6개월에서 돌이 될 때까지 살이 포동포동 찌는 것은 별 문제 없다. 이때의 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약 14% 정도니까 그때 우량아였다고 해서 계속 비만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를 입학할 즈음에 비만이면 약 40%가, 초등학교 고학년일 때 비만이면 약 70%가 성인비만으로 이행한다고 한다고 하니 이 시기에 식·생활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 소아비만은 부모의 책임이다아이들이 비만해지는 이유는 거의 전적으로 부모에게 책임이 있다. 부모의 의식이 변하면 아이들의 살은 저절로 빠지므로 소아비만은 가족 전체가 바뀌어야 해결된다. 체질적, 유전적으로 부모를 닮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부모의 양육방식이나 습관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라면 깊이 반성해야 한다. 체질을 닮은 것이 아니라 부모의 습성을 닮은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좋아 하는 음식들이 주로 빵, 피자, 라면, 자장면, 햄버거, 치킨, 햄, 소시지, 도넛, 감자튀김, 아이스크림, 과자, 초콜릿 등이라면 이런 음식이 얼마나 나쁜 음식인지 부모님들이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이런 음식들은 주로 탄수화물과 질 나쁜 기름으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고,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화학물질인 각종 식품 첨가물들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몸에 해로운 음식이다. 아이들이 잘 먹는다고 해서 무조건 사주거나 만들어 주어서는 안 된다.‘ 잘 먹는다.’라는 말 속에는 잘 가려 먹는다는 뜻이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음식을 잘 가려서 적당량을 먹을 수 있도록 부모가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살을 빼라고 강요하는 것은 무리이다. 이미 아이들의 놀이가 컴퓨터 등으로 한정되어진지 오래이며 주로 생활하는 곳이 운동장이 아닌 학원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부모는 포기하지 말고 아이가 밖에 나가서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이에게 도움 되지 않는 음식을 사주는 돈으로 축구공이나 자전거 등을 사준다. 적어도 휴일 하루만이라도 아이와 함께 배드민턴도 치고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도 함께 타주는 노력을 해본다. 아이에게 먹는 것을 원하는 대로 사주는 무지한 사랑 대신에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아주고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길들이는 지혜로운 사랑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 가정에서 하는 비만 성향 체크ㅁ 간식을 먹어도 식사량은 줄지 않는다.
ㅁ 고기 요리는 좋아하고 채소를 잘 먹지 않는다.
ㅁ 청량음료와 달거나 기름진 음식을 좋아한다.
ㅁ 배가 고프지 않아도 항상 먹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ㅁ 먹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ㅁ 다른 사람과 함께 먹기보다는 혼자 먹는 것을 더 좋아한다.
ㅁ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다.
ㅁ 밤에 간식을 자주 먹는다.
ㅁ 과식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어른만큼 먹는다)
ㅁ 아침은 안 먹고 오후에는 많이 먹는다.
ㅁ 먹을 때는 빨리 먹고 마구 먹는 경우가 있다.
ㅁ 주위 사람이 먹으면 따라서 먹는다.
ㅁ 차려진 음식은 다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ㅁ 책이나 TV보면서 먹거나 마신다.
ㅁ 집 안에서 놀 때가 더 많다.
ㅁ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몇 시간씩 컴퓨터 게임을 한다.
ㅁ 틈만 나면 누우려 든다.
ㅁ 전철이나 버스를 타면 앉을 자리를 찾는다.
ㅁ 달리기는 숨차서 질색이다.
ㅁ 운동보다 책 읽기를 좋아한다.

* 해당 항목이 많을수록 비만이 될 위험이 커집니다.

출처 | 베이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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