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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발진 예방법
베이비&맘 | 2008.02.26 | 추천 24 | 조회 2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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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고민하는 기저귀 발진. 요즘에는 아기를 덥게 키우는 경향이 강해 겨울에
도 기저귀 발진으로 고생하는 아기들이 많다. 무슨 병이든지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사랑 방어막으로
기저귀 발진에 철저히 대비하는 법. ▣ 기저귀는 자주 갈아준다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은 아기가 대소변을 보자마자 기저귀를 바로 갈아주는 것이다. 아기마다 기저귀 사용량은 하루에 6~20장 정도로 제각각인데 아기의 대소변 횟수와 양, 그리고 엄마의 위생 습관에 따라 달라진다. 처음에는 아기가 한 번만 소변을 봐도 바로 갈아주지만 나중에는‘소변 두세 번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기저귀 갈아주는 횟수가 줄어든다. 젖은 기저귀를 차는 것은 기저귀 발진으로 가는 지름길. 특히 천 기저귀는 금방 축축함이 느껴지므로 바로 갈아줘야 한다. ▣ 엉덩이를 깨끗이 씻어준다 대변을 보고 난 후에 제대로 닦아주지 않으면 소변을 보고 난 후에 엉덩이에 남아있던 대변 찌꺼기와 물기가 닿아 암모니 아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기저귀 발진의 원인이 된다. 배변 후에는 따뜻한 물로 항문 주변과 살이 접히는 부분을 깨끗이 씻어준다. 매번 물로 씻어주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두세 번에 한 번 정도는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다.
물로 씻어 줄 때는 되도록 비누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쓰더라도 화학 첨가물이 없는 유앙용 비누를 쓰고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는다. 물로 씻고 나면 마른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닦는다. ▣ 엉덩이를 보송보송 말려준다 엉덩이를 씻은 후에는 물기가 남지 않도록 부드러운 수건으로 닦고 10분 정도 그대로 두어 보송보송하게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기저귀를 채우면 기저귀 속에 습기가 차기 때문에 제대로 말린 후에 기저귀를 채우는 것이 좋다. 새 기저귀를 갈고 난 후에도 10분 정도 공기 중에 노출시켜서 뽀송뽀송하게 말린 후에 기저귀를 채우도록 한다. ▣ 파우더 사용에도 방법이 있다 아기를 씻긴 후에는 짓무르기 쉬운 곳에 베이비파우더를 바른다. 피부도 보송해지고 발진도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저
귀 갈 때마다 자주 발라주는 경우가 많다.
파우더를 바를 때는 엉덩이가 완전히 마른 후에 사용해야 하고 너무 많은 양을 바르는 것은 좋지 않다. 피부가 젖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오히려 땀구멍을 막아 다른 피부병을 일으킬수 있고 너무 많이 사용해도 발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파우더를 분첩에 바른 후에 손등에 덜어 양을 조절해 바르는 것이 좋다. ▣ 기저귀는 물속에 오래 담가두지 않는다 천 기저귀를 사용하면 자주 갈아줘야 하기 때문에 하루에도 수 십장씩 빨래감이 나온다. 아기 보느라 바쁜 엄마들은 사용
한 기저귀를 모아 물에 담가 두었다가 한꺼번에 빠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소변이 묻은 기저귀를 물에 오래 담가두는 것
은 오히려 세균과 곰팡이균을 키우는 위험한 행동이다. 귀찮더라도 1시간 이상 담가 두지 말고 그때그때 빨아서 잘 말리는 것이 좋다. 기저귀를 빨 때는 여러 번 헹궈 세제가 남지 않도록 하고 햇볕에 바짝 말려 준다. 겨울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기저귀를 실내에서 말리는 경우가 많은데 방바닥에 펼쳐놓고 말리는 것은 절대 피한다. 방바닥에 있는 먼지와 세균이 묻을 수 있기 때문. ▣ 엄마의 청결이 우선이다 아기의 위생 상태도 중요하지만 먼저 챙겨할 부분이 엄마의 청결이다. 아기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고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사람은 바로 엄마다. 엄마의 위생 상태가 청결해야 아기도 깨끗하고 건강할 수 있다. 요즘에는 손톱을 예쁘게 길러 가꾸는 경우가 많은데 아기 엄마들은 되도록 손톱을 짧게 자르는 것이 좋다. 손톱이 길면 손톱 밑으로 세균이 들어가거나 기저귀를 갈 때 아기 피부에 상처를 입힐 수 있다. 그러므로 손톱을 잘라 짧게 유지하고 손을 깨끗이 씻은 후에 기저귀를 갈아주도록 하자.

이미 기저귀 발진이 생겼어요!
기저귀 발진을 치료하려면 무엇보다 엄마가 잘 살펴줘야 한다. 일단 발진이 생기면 파우더는 바르지 않는다. 발진이 난 곳에 파우더를 바르면 파우더가 땀샘을 막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기저귀를 다른 제품으로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다. 일회용 기저귀보다는 면 기저귀가 자극이 적고 흡수성, 통기성이 좋으므로 바꾸는 것도 좋다. 아기 몸이 울긋불긋 하다고 엄마 임의대로 연고를 사서 바르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아무 연고나 바르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는다. 발진 증상이 심하면 기저귀를 벗기고 생활하는 것이 훨씬 좋다. 기저귀는 채우지 말고 헐렁한 바지만 입히거나 아예 벗겨서 놀게 둔다. 만약 한 달이 지나도 낫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더 큰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

출처 | 베이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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