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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육아>주제별>아기 돌보기>시기별 돌보기>19~24개월
[만19~21개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주) 학원사 | 2008.03.14 | 추천 6 | 조회 3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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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 줄곧 떠들기는 하는데 의미를 전혀 알 수 없어요. 언제까지 이럴까요?세 살 정도까지는 아직 입이나 혀의 기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발음이 확실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맞장구를 쳐주면서 이야기를 들어주도록 한다. 꼭 의미가 확실하게 전달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누군가가 들어주고 있다는 것에 신뢰감을 느낄 수 있다.
도저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면 “미안,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해 달라는 거야?”하고 아기에게 행동으로 보여 달라고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이해가 되었다면 엄마가 말로 확인해 주도록 한다. 발음이라든지 말투는 성장해 가면서 점점 확실해지므로 지금은 말을 하는 즐거움을 공유하도록 하자. ▣ 또래보다 말이 많이 늦은 것 같아요. 언제쯤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될까요?말이 늦은 것 같다면서 걱정하는 엄마들이 무척 많다. 말을 하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개인차가 크다고 알려 주어도 엄마로서는 걱정이 되는 게 사실이다. 엄마 입장에서는 빨리 제대로 말했으면 싶겠지만 차분히 기다리도록 한다. 주변 아이들과 비교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만을 안겨줄 뿐이다. 아이 스스로 말할 수 있게 될 때까지 기다리도록 한다. 단, 엄마가 언제나 일방적으로만 말하면 아기의 말이 늦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뭐든지 다 “싫어!”하고 외치는데 벌써 반항이 시작된 걸까요?빠른 아기는 돌 무렵부터 “싫어, 싫어”를 시작한다. 지금까지는 무엇이든 엄마가 하라는 대로 했지만 이제부터는 자기 의사를 표시하게 되는 것이다. 자아에 대한 감각이 생겨나 자기와 엄마가 별개라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시기의 아기는 “싫어.”라고 할 때의 엄마 반응을 살피면서 자기를 확인한다. 이럴 때는 화제를 돌리거나 장소를 옮기거나 해서 기분 전환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직은 엄마가 기분 전환을 시키기에 좋은 시기이다. 이렇게 뭐든지 다 ‘싫어’ 하는 시기는 약 6개월 정도 지속되다가 괜찮아진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벽이나 바닥에 낙서를 하듯이 마구 칠해 놓습니다. 그렇다고 크레파스를 없앨 수는 없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는 이미 크레파스의 사용법을 알고 있고, 좋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집안이 지저분해진다고 해서 크레파스를 감춘다는 것은 아이의 예술적 표현을 박탈하는 행위와 같다. 그림 그리기는 장려되어야 할 일이지 금지될 일은 아니다. 온 집안 벽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알리되 아이가 자기 방에만 그림을 그리는 경우에는 아이의 그림에 대해 칭찬을 하는 등의 배려를 잊지 않는다. ▣ 엄마가 눈앞에 있어야만 놀아요. 혼자서는 놀 줄을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혼자 놀 수 있다는 것은 이미지의 세계에서 놀 수 있다는 것으로서 지적으로 발달했다는 표시다. 그 전까지는 엄마가 상대가 되고 엄마를 중심으로 해서 놀던 것이, 조금씩 거리를 넓혀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엄마 옆에 딱 달라붙어 있다가 조금 떨어지는가 싶으면 다시 딱 달라붙는 행동을 반복하는 아기들도 있다. 아기에게 엄마는 일종의 안전기지 비슷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기지에서부터 점점 떨어져 가는 것, 그것이 성장이다. 지금은 그 도중에 있기 때문에 엄마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원하는 것이다. 아기가 엄마를 원할 때는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도록 하자. 그러면 차츰 혼자 노는 것에도 익숙해질 것이다. ▣ 음식에 대해 좋고 싫은 것이 너무 분명해서 걱정입니다.이 무렵의 아기들은 싫어한다고 해도 정말로 싫어하는 건 아닌 경우도 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멀쩡하게 잘 먹다가 갑자기 싫다고 하기도 한다. 같은 재료라 하더라도 간을 달리 맞춘다거나 조리 방법을 바꿔서 변화를 주어보자. 또, 아기가 싫어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한 번 먹어 볼까.”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깔이나 담는 방법을 궁리해 보는 것도 좋고, 엄마가 아기 앞에서 맛있게 먹어 보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양이 편중되지 않도록 이것만은 꼭 먹여야지.”하는 식으로 엄마가 지나친 의욕을 보이는 것은 별로 좋은 일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면 엄마에게나 아기에게나 식사를 한다는 게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된다. 모처럼 만든 음식을 아기가 먹지 않으면 안타깝겠지만, 특별히 마르거나 약하지 않다면 영양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므로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싫어한다면 얼마간 그냥 두었다가 타이밍을 잘 봐서 다시 한 번 먹여 보는 방법이 좋겠다. ▣ 열심히 놀고 있을 때는 말을 걸어도 전혀 반응이 없어요. 혹시 귀가 잘 안 들리는 건 아닐까요?열심히 놀고 있을 때는 주의가 놀이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뒤에서 아무리 불러도 돌아보지 않을 수 있다. 아이에게 말을 걸 때는 아이 눈을 보면서 해야 한다. 텔레비전을 열심히 보고 있는 아이를 부엌에서 아무리 불러봐야 돌아볼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아이 옆으로 가서 눈을 보면서 “엄마가 아까부터 불렀는데 안 들렸어?”하고 말하도록 하자. 귀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아이 바로 뒤에서 갑자기 큰 소리를 내 보자. 돌아 본다면 들리는 것이고 만일 돌아보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들리지 않는 아이라면 말을 하지 못하는 등의 장해가 이미 나타났을 것이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한 번 병원에 들러 보도록 한다.

출처 | (주) 학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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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hu***02.16
20개월다되어가는데.. 훈육할때.. 제눈을보려고하지않고.. 자꾸 안아마다라고 울기만해요.. 눈으보고 얘기를해야 이해를시키던 타이르던할텐데.. 피하기만하고도망다니기만하니.. 어떤방법을써야할지모르겠어요.. 평소에는 대답도잘하는아이가 혼낼때만큼은 대답도안하고 말을 들으려고하질않네요. 자주혼내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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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0***02.25
저희아들 20개월 다돼가는데 아직 모유못끊었어요ㅠㅠ 잘때만 꼭 물고잘려고해서 고민이예요 모유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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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12.12
중국말인지 ㅋㅋ 쏼라쏼라 하긴하는데 알아듣는 단어는 엄마 아빠 주세요. 이런거 밖에 없네요.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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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6368***12.11
22개월 아들인엄마데요 아들이 세벽에 잠을설쳐요 왜그렇까요? 금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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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ks0***10.17
ㅋㅋㅋ 병원가서 물어볼까 했는데.. 다행이네요.. 저희 아들만 시러시러시러 하는줄 알았다는..ㅡ.ㅡ 시러 아빠꺼 엄마꺼 아가꺼 먹어 덜컹 점프 비타민 드디어 세글자르..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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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i***09.10
우리딸은 21개월인데 단어는 기본이고, 문장으로 말을 하고, 노래도 다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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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0***09.10
저희딸도 외계어의 남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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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pe***08.27
ㅋㅋ 우리 딸래미도 중국말처럼..얼마나 솰랴솰랴대는지 너무너무 귀여워요~ㅋㅋㅋ 거의 못알아듣기 일수지만..정말 맞장구 쳐주는게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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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6***12.13
울꼬맹이들,말을얼마나,,잘하는지,,ㅎ신기신기,,알아듣지도못하는중국어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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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b0***12.12
ㅋㅋㅋ진짜 맞아요...외계어와..분노의 도리질!!ㅋㅋㅋ 싫은것은 엄청 분명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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