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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2~24개월] 아기 키우기 포인트
(주) 학원사 | 2008.03.14 | 추천 9 | 조회 5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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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을 길러준다▶ Point 1 긍정적인 자아를 길러준다
유아기 아기의 특징은 고집이 세고 자기밖에 모른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자아가 강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잘못하면 이기적인 특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면 갈등이나 문제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의 삶에 매우 긍정적이며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나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좋은 사람이다’라고 믿고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자신에 대해 보다 높은 자부심을 지닌 성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긍정적인 자아를 키우는 것은 아이 본인의 몫이지만 부모의 따뜻한 격려와 배려에 따라 더욱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 Point 2 분별력을 가르친다
아이들은 항상 자신이 모든 것의 첫 번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자기 중심적 행동은 아이가 지나치게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것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점차적으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는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전 단계까지 자랐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러한 행동은 다른 집단이나 놀이방과 같은 사회적 접촉을 많이 경험하면서 곧 사라지게 되며 엄마가 다음과 같이 함으로써 아이의 그런 성장발달을 도울 수 있다.
우선, 아이는 다른 사람들보다는 엄마에 대해 덜 경쟁심을 느낄 것이다. 따라서 점심을 먹을 때 샌드위치를 먹는 차례를 정하거나, 목욕통에서 물놀이하는 차례, 혹은 책을 읽어줄 때 아이에게 책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등의 차례를 기다리게 하는 연습을 시킨다.
아이와 차례를 정할 때 항상 아이가 첫 번째가 되도록 하지 말자. 되도록 교대로 할 수 있도록 한다.
차례 지키기 놀이를 할 때는 아이가 힘들어 할 때까지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가능하면 당신의 아이가 활기가 있을 때 하도록 한다. 아이가 피곤하거나 배가 고프거나 짜증이 나 있을 때는 이런 연습은 피하도록 한다.
차례 지키기에서 타이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시계가 울리면 너의 차례는 끝나고 친구차례야.”라고 하는 방법으로 단체 놀이나 게임에서 공정한 심판 역할로 타이머를 사용하는 것이 차례를 지키는 습관을 기르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 Point 3 모든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시킨다
만일 방안 가득 젖먹이 아기들만 있다면 그 아기들은 누가 살이 찌고 누가 마르고 누가 피부가 검고 누가 흰 피부를 지니고 있는지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나 조금만 더 자란 아이들이라면 그들은 이런 차이를 금방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점에 대하여 알게 되는 인식의 능력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갖게 된다. 아이들은 ‘차이’나 ‘다름’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것을 싫어한다.
아이들은 요람에서 기어나올 때부터 편견이라는 것이 노출되어 있으며 만 2세경이 되면 실제로 그러한 편견들을 표출하기 시작한다. 대개 만 5세가 되면 자리를 잡아서 만 9세 정도가 되면 그의 평생을 가도 변하지 않을 만큼 확고하게 굳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아이를 편견이나 조급성이 없는 바람직한 아이로 키우기를 원한다면 지금이 바로 그러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가르치기 위한 가장 적당한 시기이다.
● 자아존중감을 심어준다 -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좋은 느낌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좋은 느낌을 갖게 해준다. 자아존중의 마음을 갖지 않는 사람은 대개 자신의 주변을 비방하는 자세를 가지게 되므로 아이가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 아이와 아이의 본질을 연결시킨다 -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족, 인종, 종교, 윤리 등 먼저 자신과 주변의 모든 일들과 잘 동화할 수 있어야 한다.
● 아이의 정서적인 욕구를 알아야 한다 - 사랑과 관심 또는 보호가 부족한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적대적으로 대하게 된다. 아이가 자신이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고, 또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느끼게 해주자.
● 아이를 인정한다 - 무조건적으로 개인차나 결함 등과 같은 서로간의 다른 면들을 인정받아온 아이는 다른 사람들의 방식도 쉽게 인정하게 된다.
● 감정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다른 사람들의 느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아이는 무엇을 하든 다른 이에게 피해를 끼치려고 하지 않는다.
● 개인차를 아이에게 알린다 - 어린 나이 때부터 많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을 보아온 아이는 개인차에 대하여 불안이나 협박 또는 의심의 눈으로 보기보다는 편하게 느끼면서 자란다. 될 수 있는 한 다양한 아이들의 놀이 집단이 있는 놀이터를 많이 이용한다.

▶ Point 4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준다
아이에게 있어 너의 것, 또는 우리 것이란 애당초 없다. 단지 아이들에게는 ‘내 것’만이 존재한다.
비록 이 시기의 아이들이 자기 것이란 소유권에 대한 개념을 어느 정도는 인식하기 시작하지만 아직까지는 다른 사람도 자기와 마찬가지로 소유권이 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 중의 하나가 바로 ‘내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다고 이 시기 아이들의 자기 것에 대한 집착 성향이 장차 이기적인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이 시기 아이들의 자기 주체성의 확보나 권리의 한계 설정 또는 개인으로서의 독자성을 확보하고 나타내고자 하는 전형적인 행동양식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렇다고 그대로 둘 수는 없는 일, 나눔의 미덕을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 Point 5 운동을 시킨다
요즘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제대로 엎드리기도 전에 또는 제대로 걷기도 전에 유아운동반에 등록을 시키거나 수영반에 등록하는 등 아이들 신체단련 운동에 매우 열성을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부모님들의 열성과는 대조적으로 요즘의 아이들은 과거의 아이들에 비해 신체적으로 더 많은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다.
예전의 아이들에게 있어 운동이란 또래끼리 뛰어노는 활동적인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는 극히 자연스러운 것이었지만 요즘의 아이들은 보통 방안에 틀어박혀 비디오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등 비활동적인 운동을 더 많이 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아이들이 운동을 자연스런 일상생활 속 놀이 활동을 통해서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보다는 어떤 정해진 시간에 정규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이들의 이런 사고방식을 바로 잡아주고 TV나 비디오 게임과 같이 비활동적인 운동 환경에서 보다 활발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엄마 몫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Point 6 여행을 할 때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한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거나 장기간 또는 단시간의 바깥 나들이를 나가는 경우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해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떠나기 전에 반드시 아이의 입장에서 신중하게 계획하고 점검해야 한다.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오랜만에 떠나는 기대하던 휴가인데 아이가 여행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어찌보면 서운하겠지만 결국 그렇게 하는 것이 당신이 내릴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는 것을 금방 알게 될 것이다.

▶ Point 7 언어발달 능력을 키운다
말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어떤 것이 맞다는 것과 어떤 것이 틀리다는 것을 알기를 기대하는 것은 과욕이다. 누구나 처음부터 말을 잘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실수를 하면서 배우게 된다.
아이는 이제 막 여러 단어들을 이어서 문장을 말하는 것에 대단한 흥미와 만족을 느끼며 탐구하고 있는 중이다. 이럴 때 아이에게 지나치게 복잡하고 어려운 문법을 가르치려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이런 시기에 아이에게 중압감을 느끼게 하면 아이가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어 언어 구사력이 떨어지거나 심하면 아예 말하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성향을 나타낼 수도 있다. 아이가 올바르게 말하는 것을 배우고 깨우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부모가 아이의 좋은 모델이 되어 주어야 한다.

▶ Point 8 좋은 식습관을 가르친다
아이의 식습관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 잘 먹도록 흥미를 이끌어 낸다 - 아이가 맛있게 좋은 영양소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약 사탕이나 감자튀김을 대신하기 위해서라면 예쁜 당근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 가족들의 식습관이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게 한다 - 가족 전체가 모범을 보여 아이가 ‘우리 가족은 식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항상 최선을 추구한다’라는 강한 인식을 갖게 해준다.
● 예외를 둔다 - 어떤 특별한 날을 맞이했을 때는 아이가 어느 정도는 만족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아이들이 사탕이나 기타 다른 음식들에 대한 호기심을 누그러뜨릴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출처 | (주) 학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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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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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ud***11.14
제자신이 부끄러워요 어쩔땐 이쁘다가도 고집 한번 부리면 어찌나 욱하는지 ㅠㅠ 마음을 다스리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엄마들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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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ud***11.14
22개월 18일이네요 요즘 고집도 더 세지고 화를 참다다고 욱하네요~ 미안해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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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08.22
동생의 존재에 대해 어렴풋이 알겠거니 했는데, 이모의 질문에 너무나도 정확하게 대답하는 아이를 보고 놀랬어요. 엄마 뱃속에 있고, 장미가 동생이름이라는 것까지... 살짝 콕 눌러보곤 까르르 웃으면서 뭐라고 말까지 하네요.. 기특하고 고맙고, 더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구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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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y1***06.13
에궁 다들 육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늘은 저두 엄청 화를 냈네요 너무 힘들어요 ㅠ 지식과 지혜가 필요하네요 엄마들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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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05.05
다들 ... 그러고 살고있는거겠죠..ㅜ 저만 나쁜 엄마가 아니겠죠..ㅜ 요즘은 왜이리 짜증이 폭발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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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o1***01.20
울딸 엄마가 동생가져서 입덧때문에 얼집에 보냈는데 처음부터 작적응해줘서 넘 고맙네요 요즘은 밥도 예쁘게 먹고 잠도 잘 자주고 넘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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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y7***01.19
배속에 흑용띠동생있는거 알면서도 항상 얼집에 잘 가주고.말잘듣고해서. 넘 고마울뿐이네요.. 오히려 22개월 딸보다 10살된 큰아들이 더욱 정신적으로 절 괴롭히네요.ㅠㅠ 아~ 정말루 커갈수록 태산이에요~ 이래서 딸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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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ri***01.03
아이에게 매일 미안해~ 고마와~ 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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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gml1***12.05
난 그분이 하루에 열두번도 더온다. 아휴~~정말 힘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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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11.07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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