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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5~27개월] 이것만은 꼭 가르치자
(주) 학원사 | 2008.03.17 | 추천 17 | 조회 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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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있는 연습을 시킨다▶ Point 1 엄마와 떨어지는 습관을 들인다
아이는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엄마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데 엄마는 하루종일 집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도 어느새 집안에서 지내는 것이 습관이 되기 쉽다.
그래서 이 무렵부터 가능하면 엄마에게서 떨어져 지내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엄마가 가는 곳을 항상 졸졸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 혼자 거실에서 놀게 해보자.
물론 다루기 쉬운 아이의 경우 처음부터 가능한 아이도 있고 엄마한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떼를 쓰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 혹은 어릴 적부터 집안 울타리 안에 아이 혼자 놀 수 있는 놀이 장소가 있어서 그런 곳에서 자라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한 아이도 있다.
이러한 아이는 문제가 덜 하겠지만 대개의 가정에서는 이 나이까지 엄마와 찰싹 달라붙어 생활하는 아이가 많기 때문에 이 무렵부터는 혼자서 노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 Point 2 아이 혼자 노는 모습을 살펴본다
다행히 이 무렵에는 조금씩 자아에 눈을 뜨기 시작하고 자립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 때이므로 그것을 잘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아이에게 혼자 노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다만,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10분이나 15분 간격으로 계속 아이를 살펴보아야 한다. 아이는 혼자서 예기치 않은 일을 저지르기도 하며, 엄마가 무심결에 방치한 곳에 아이에게 매우 위험한 물건이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Point 3 오랫동안 혼자 두지 않는다
아이를 오랫동안 혼자 두면 다음부터는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때문에 아이가 혼자 있는 것을 싫증내지 않는 가운데 엄마가 함께 어울려 말을 건네거나 상대를 해주면 성공적으로 이러한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지나치게 엄마 곁에선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라면 처음에는 엄마의 모습이 잘 보이는 곳에서 놀게 하면 된다.

▶ Point 4 혼자 놀게 한 뒤에 간식을 준다
처음에는 혼자서 놀게 하는 시간을 간식 시간 전으로 하여 아이가 혼자서 논 다음에 곧 간식을 주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아이가 혼자서 논 다음에는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혼자서 노는 것을 싫어하지 않게 된다.
이런 식으로 혼자서 잘 놀게 되면 간식 대신에 밖으로 나가 놀게 하거나 친구와 놀이를 하게 유도하면 차츰 간식을 주지 않아도 곧잘 혼자서 놀게 된다.
노는 장소는 화창한 날에는 가능하면 햇빛이 비치는 방이 좋고, 울타리가 있는 뜰이있다면 뜰에 나가 노는 것이 좋다.

▶ Point 5 어리광을 부릴 때마다 상대해주면 의존형이 되기 쉽다
혼자서 노는 동안 볼일이 있어서 엄마에게 오는 것은 괜찮지만 계속 엄마만 따라 다니는 아이가 있다. 이런 아이는 의존형의 아이를 둔 엄마는 마음을 굳게 먹고 아이를 버릇을 고쳐 줄 각오를 해야 한다. 혼자 있는 것이 측은하게 보여서 엄마가 자꾸 상대해 주다 보면 이것이 하나의 습관으로 형성될 수 있고 마마보이로 진전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도 무엇이든 일일이 선생님에게 말하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이런 아이는 선생님이 잘 설명을 해주어도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말해 주는 그러한 설명에는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에게만 개인적으로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성향이 되기 쉽다. 또한 결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여서 선생님에게 개인적으로 보여주지 않고는 만족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것은 1대 1, 다시말해 엄마와 아이가 직접적으로 1대 1로만 지내오다가 큰 무리 속에 참가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엄마와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직접 자신에게 말을 걸어 주지 않으면 상관하지 않는다는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다. ▣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준다▶ Point 1 혼자서 손과 얼굴을 닦게 한다
이 시기의 아이는 점점 스스로 하게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먼저 아이 손을 잡고 닦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아이에게 혼자서 해보라고 해서 혼자서 잘 닦으면 칭찬을 해준다. 또는 인형을 씻겨서 물기를 닦아주는 놀이를 해보게 한다.
아이가 쓰기 쉽게 큰 수건보다는 작은 수건을 사용하게 한다. 아이 혼자만 쓸 수 있는 개인용 수건을 마련해서 좋아하는 그림이나 모양의 수를 놓거나 이름을 새겨 주면 더욱 좋다. 수건걸이를 아이의 키에 알맞은 곳에 만들어 주어서 아이 스스로 수건을 벗기고 걸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잊지 말자.
아이가 물기를 잘 닦고 나면 상으로 손에 로션을 주어서 얼굴에 바르도록 해준다.

▶ Point 2 빨대를 사용하게 한다
큰 플라스틱 빨대에 음료를 채워 한쪽 끝을 손가락으로 막고 다른 쪽 끝을 아이 입에 넣어서 빨아먹게 해본다. 아이가 빠는 동안 차츰 빨대를 기울여 주면 좋다.
아이가 잘 빨지 못하면 약간 짠 크래커를 먹게 한 다음 아이가 물을 먹고 싶어할 때 아이가 좋아하는 음료를 컵에 담아 빨대로 먹게 해본다. 잘 빨아 먹으면 칭찬을 해준다.
아이에게 빨대 빠는 법을 가르쳐 줄 때는 처음에 빨대를 아주 짧게 잘라서 만든 짧은 빨대부터 시작해 점점 긴 빨대를 사용하여 물을 마셔보게 해야 한다.
그리고 튜브 용기에 빨대를 꽂아서 튜브를 눌러 줌으로써 음료가 쉽게 빨대로 올라가도록 해주고 아이에게도 튜브 용기를 눌러 보게 한다.

출처 | (주) 학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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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m***08.17
혼자서 잘 놉니다 조용함 불안해여 ㅡ.ㅡ;; 열심히 치워놈 뒤에서 열심히 어지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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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g***06.25
놀이터에서 졸졸 따라다니게 되요 혹시 위험한일이 생길까봐 .. 음 .... 실천하기가 힘드네여ㅠㅠ 다른건 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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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in***01.10
울딸랑구는 오빠를 보면서 자라서인지 다하는거네요+ㅁ+ 너무 너무 잘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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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oun***11.25
울아들 잘하고 있는거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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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qhfk***11.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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