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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육아>주제별>아기 돌보기>시기별 돌보기>30~36개월
[만31~33개월] 이것만은 꼭 가르치자
(주) 학원사 | 2008.03.17 | 추천 36 | 조회 2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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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일은 자기가 하게 한다이 시기 아이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자기의 주장이 강해지고 남에게 간섭받는 것을 싫어한다는 데 있다.
길을 가거나 계단을 오를 때 엄마가 손을 잡으려고 하면 뿌리치고 혼자서 걸어가는가 하면, 그림책의 책장을 넘겨주려고 해도 엄마의 손을 밀어내고 서투른 자기 손으로 넘기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모자를 쓰고 신을 신는 일, 물을 마시고 초콜릿 껍질을 벗기는 일 등 사소한 모든 일도 자기 힘으로 하겠다고 떼를 쓴다. 2살이 되면서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는 이런 반항적인 행동은 2살 반 정도가 되면 더욱 심해진다.
이 시기 아이의 반항적인 행동과 고집은 아이 마음에 자아가 싹트고 있다는 증거이며, 독립을 위한 첫발을 내딛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들의 이런 행동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아야 한다.

Point 1 하고 싶어하는 일은 일단 시킨다
만약 아이가 사탕이나 과자 껍질을 자기 손으로 벗기겠다고 하면, 그때는 기쁜 마음으로 아이에게 맡겨 두자. 그러면 아이는 사탕이나 캐러멜을 먹으려면 우선 껍질부터 벗겨야 하고, 껍질을 벗기려면 종이가 겹쳐진 곳부터 벗겨야 잘 벗겨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신발을 신을 때도 아이가 스스로 신어 보게 먼저 발끝을 앞쪽으로 깊이 넣어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발을 신발에 넣은 후에 발끝을 콩콩 찧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만약 이 시기에 그 모든 일을 엄마가 대신해 줌으로써 아이로 하여금 자기가 하는 것보다 엄마에게 맡기는 것이 훨씬 더 편하고 또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면, 그 아이는 부모의 도움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Point 2 엄마 일을 조금씩 도와보게 한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엄마가 부엌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으면 곁에 와서 자기도 그 일을 돕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자기의 밥그릇이나 수저 등을 가져다 나르는 것과 간단하고 위험하지 않을 만한 일을 찾아서 엄마를 도울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좋다.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상자 속에 넣을 때도 아이와 함께 넣으면서 그 순서와 방법을 가르쳐 준다면 이것 또한 소중한 교육이 될 것이다.
자기 주변의 일을 자기 스스로 하게 하는것은 아이의 독립심과 책임감을 길러주는 데 있어서 뿐 아니라, 지능의 발달을 촉진시켜 주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Point 3 친구들과 어울려 놀게한다
또래 아이들이 있는 곳에 데리고 가서 친구들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자. 아이들은 의외로 친구들과 쉽게 친해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만약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다면 그 원인을 찾아보자.

지나친 과잉보호가 원인
과잉 보호 속에서 자란 아이는 엄마 부터 아이가 또래 친구와 노는 것을 불안해 하기 때문에 결국 자기 아이를 점점 아이들 사회에서 떼어놓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때는 적극적으로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서 놀게 한다든지 아이를 친구 집으로 놀러 가도록 해서 사회성을 키워주도록 한다.

애정 없는 가정에서 자란 것이 원인
이런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으로 되기 쉬우므로 같이 놀려고 하는 아이가 없어서 외톨이가 되는 수도 있다. 지능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아도 놀이의 수준이 맞지 않아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외동 아이나 과잉보호를 받고 자란 아이들은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일을 엄마나 할머니가 대신해 주었기 때문에 커서도 남이 자기 일을 대신해 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결국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게 되고 곧 배척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준다Point 1 컵으로 수돗물 받기
이 시기에는 양치질을 할 때 혼자 수돗물을 받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 좋다. 먼저 수도꼭지에 손이 닿을 수 있도록 의자나 받침대를 놓아주고 컵은 안전한 플라스틱 컵이나 종이 컵을 사용한다.
먼저 컵을 갖다 대고 수도꼭지를 틀고 잠그는 것을 엄마가 실제로 보여 주면서, 그 동작에 대해서 말로 설명을 해주고 아이가 직접 해보게 한다.
실제로 양치질을 할 때는 아이를 세면대로 데려가서, 컵에 물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차차 아이 혼자서 물을 받을 수 있게 한다.

Point 2 혼자서 세수하기
엄마가 세수할 때 아이도 따라 하게 해보자.먼저 엄마가 아이에게 세수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이야기해 주고 얼굴에 묻어 있는 지저분한 것을 거울을 보고 스스로 씻어 보게 하자. 아이가 혼자 세수를할 때 칭찬을 해 주면 더욱 잘하게 된다.
세수를 잘하게 되면 세면대에 물을 받는 것부터 물을 빼는 것까지 가르쳐 준다. 세수하는 순서를 그림으로 그려서 화장실 벽에 붙여 두고 엄마가 없어도 그림을 따라서 세수할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화장실에 도표를 붙여 두고 아이 혼자서 스스로 세수했을 때마다 스티커를 붙이게 해준다.

Point 3 잠잘 때 오줌 싸지 않게 하기
잠잘 때 오줌을 싸지 않게 하려면 잠자기 전에 변기에 앉는 버릇을 갖게 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기전에는 음료수를 주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아이가 오줌을 싸지 않았을 때는 칭찬을 해 주고, 오줌을 쌌더라도 벌을 주거나 꾸짖지 않아야 한다. 오줌 싼 요를 널어 말릴 때는 아이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해 보자.
아이가 잠을 깼을 때 오줌을 싸지 않았으면 바로 오줌을 눌 수 있게 해 준다. 아이들은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오줌을 싸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이가 잠을 깨는 기척이 나면 바로 화장실에 데려 가도록 한다.

출처 | (주) 학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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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ng***06.19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이에요~ 스스로 할수 있는 법을 알려주고, 자립심도 길러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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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zgoo***02.12
저희애는 또래친구보다 자기보다 큰형아들하고만 놀고 싶어서 큰일이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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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zgoo***02.12
저희애는 또래친구보다 자기보다 큰형아들하고만 놀고 싶어서 큰일이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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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01.20
자꾸 친구들이 가지고 노는걸 빼앗아요 잠깐 놀다 친구가 또 다른걸 갖고 놀면 또 빼앗네요 이게 뭐하는건지 마냥 답답하네요 동생을 일찍봐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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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06.13
저희 아이도 그래요...ㅎ 넘걱정 안하셔도 될듯 싶어요~ 지나가는 과정일껍니다. 조금더 지켜보셔요~~^^
kim1348***12.06
이제 딱 32개월인데 혼자서 뭐 하려고 하는 성향을 보입니다..이 개월수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니 그냥 나둬야겠네요.ㅋ 이제부터 차츰 혼자서 세수하는 방법을 가르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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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942***10.02
다 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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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g***06.14
알아도.. 막상.. 이와같은 상황이 되면 안되엇는데.. 또다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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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p***03.12
화쟁이 엄마 재촉쟁이 엄마가 되지 않는 방법 다시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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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mm***02.09
조금 안면이 있는 아인 나은데 외동이라선지 건성으로 대하는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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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tl***11.25
정말 왜이러는건지 고집불통 이해할수 없었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되고 너그럽게 볼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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