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임산부 건강
임산부 생활
태아
태교
출산
산후조리
아빠의 출산
임신초기(1~4개월)
임신중기(5~7개월)
임신후기(8~10개월)
임신출산백과사전
출산용품필수족보
태명작명백서

Home > 임신ㆍ출산>주제별>임산부 건강>유산
유산의 원인과 징후
웅진 리빙하우스 | 2008.04.11 | 추천 28 | 조회 21458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 유산의 원인* 초기 유산은 태아에게 문제가 있다 |
유산의 원인은 태아 쪽에 있는 경우와 모체 쪽에 있는 경우로 나뉘는데, 임신 주수에 따라 유산의 원인도 달라진다. 임신 초기에는 태아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염색체에 결함을 지닌 난자와 정자가 만나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해 뱃속에서 사망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임신 13주 이후의 유산은 모체 쪽의 원인 때문에 일어난다. 자궁이나 태반의 이상, 자궁경관무력증, 자궁 기형, 경관염, 당뇨병, 황체기능부전 등의 질환이 유산을 일으킨다. 이 시기의 유산 가능성은 초기에 비해 훨씬 줄어들고, 태반이 완성되는 4개월 이후에는 그 가능성이 더욱 줄어든다.

* 유산 가능성이 높은 임신부 |
분만 횟수가 많은 경우, 고령 임신, 갑상선기능항진증, 당뇨, 황체호르몬 결핍 등 내분비계 이상이 있는 경우나 자궁이 약하거나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거나 신체 손상을 입은 경우에 유산되기 쉽다. 임신부의 부주의로 유산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임신 기간 동안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유산의 징후임신 2~3개월>> 생리 비슷한 출혈이 있다
대표적인 증상이 출혈. 통증은 별로 없고 암갈색 혈액이 약간 나온다. 태아의 섬모 조직이 자궁벽에서 벗겨지기 때문에 출혈이 일어나는 것. 생리 때와 비슷하게 5일 이상 계속된다. 임신 초기에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하면서 2~3일 정도 일어나는 출혈과도 비슷하다.
초기 유산은 임신 7~9주에 가장 많이 일어나며, 태아가 뱃속에서 사망한 후 출혈과 함께 밖으로 배출된다.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것은 이때쯤이므로 유산임을 모르고 지나칠 수 있고, 임신 사실을 안 다음 정기 검진 때 유산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

임신 4개월 이후>> 아랫배 통증과 함께 출혈이 심하다
임신 4개월 이후의 유산은 임신 2~3개월 때와 증세가 조금 다르다. 아랫배가 팽팽해지고 아프면서 시작된다. 커져 있던 자궁이 수축하면서 태반과 태아를 밀어내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자궁 수축에 이어 태반이 떨어지면서 출혈이 일어나고 유산이 된다.
특히 임신 5개월 이후에는 출산 때와 마찬가지로 아랫배에 규칙적인 통증이 온다. 출혈이 있더라도 이런 통증이 없다면 유산일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규칙적인 진통과 출혈 증상이 없더라도 양수가 터졌다면 유산될 가능성이 크다. 양수가 터지면 다리 사이로 따뜻한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든다. 이럴 때는 생리대를 대고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한다. 아랫배에 통증이 있으면 다리를 올리고 편안히 앉거나 자리에 누워 일단 안정을 취한 뒤 병원에 간다.

출처 | 웅진 리빙하우스

28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엄마품처럼 편안하게 하기스 기저귀
도담도담오가닉 유아용품 최대40% 특가 할인
해피랜드 쿨시리즈 단독 한정특가 기획전(2주)
유아동 도서 금액대별 사은품 및 할인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