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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수유 떼기 성공 프로젝트
베이비&맘 | 2008.04.16 | 추천 7 | 조회 4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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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적절한 시기에 떼어야 할 것이 있다. 공갈젖꼭지·젖병·밤중수유·기저귀 떼기가 바로 그것! 모든 아기들이 거쳐야할 과정이지만 방법이나 시기를 자칫 잘못 선택해 실패할 확률이 높고, 자칫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결코 쉽지 않은 난코스인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아이들이 커가면서 적절한 시기에 떼어야 할 것이 있다. 공갈젖꼭지·젖병·밤중수유·기저귀 떼기가 바로 그것! 갓 태어난 아기는 위의 용량이 30㎖을 넘지 못해 한번에 수유할 수 있는 양이 적으므로 밤에도 수를 해야 한다. 아기가 커가면서 위의 용량이 늘어나 젖을 먹는 횟수는 줄어들고 1회 섭취량은 증가해 4∼5개월이면 6∼8시간 정도 배고프지 않은 상태로 깨지 않고 잘 수 있다. 아기의 성장 발달과 수면 리듬을 이용해 밤중수유를 자연스럽게 끊는 것이 좋다. 밤중수유는 수면장애나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빨리 떼야 한다. ▣ 밤중수유를 끊어야 하는 이유아기의 치아 건강을 고려한 밤중수유를 떼는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젖병을 입에 문 상태로 잠이 들면 젖병을 뺀 후에도 입안에 분유나 젖이 고여 있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매일 반복되면 치아 표면이 상하게 되고 나아가 영구치에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잠을 자야하는 늦은 밤은 위나 장의 활동이 떨어진 시간대이므로, 이 시간에 음식물이 들어가면 소화가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 또한 아기가 자주 깨어 수유를 하다 보니 숙면을 취하지 못해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하지 못하고 밤낮이 바뀌어 생리적 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 배가 고픈지 확인한다만약 아기가 밤중에 깨서 낮에 먹는 양만큼 수유하고 다시 잠든다면 이는 배가 고파서 깨는 것이다. 이럴 때는 아기가 깨어있는 낮 동안에 이유식이나 수유를 충분히 해주어 배고픈 상태에서 잠들지 않게 해준다. 그러나 아기가 밤에 깨어 젖을 물더라도 잠깐 빨다가 다시 잠이 드는 경우는 배가 고파서 깨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6∼9개월 사이에 수면 방식이 어른과 비슷해져 1시간 반에서 2시간 간격의 수면 주기를 갖게 된다. 램수면이라는 얇은 잠에서 깊은 잠의 과정이 반복되는데 얕은 잠에서 잠시 깨어났을 때 아기가 배가 고프다고 생각해 수유를 하기 쉽다. 그러면 아이는 깊은 잠으로 빠지는 것과 젖이나 분유를 먹는 것을 연결해서 생각하게 된다. 즉, 수유를 해주지 않으면 다시 잠들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 스스로 깊은 잠으로 빠져드는 방법을 익히게 하는 것이 좋다. ▣ 여유를 가지고 서서히 뗀다밤중수유를 떼기 위해서는 먼저 밤중수유를 하는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 아기가 깰 때마다 수유를 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를 두고 먹여 시간 간격을 조금씩 늘려야 한다. 한번 깰 때마다 우유 먹는 양과 농도를 조금씩 줄여서 밤에 적게 먹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배고파서 밤에 깨는 경우는 음식을 먹는 시간과도 관계 있으므로 아기가 깨어있을 때 충분히 많이 먹이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잘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는 것이다. 밤중에 깨어 울어도 처음부터 젖병을 물리지 않고, 등을 토닥여주거나 따뜻하게 안아주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고 편하게 잘 수 있게 해준다. ▣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두세요☆ 조급함은 금물,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내가 만일 아이라면 어떤 기분이 들까, 어떻게 대처할까"’하고 아기의 마음이 되어보세요. ‘이것도 못해?’라는 생각보다‘우리 아기는 몇 개월 동안 해오던 것을 하지 못하고 있어. 지금 얼마나 힘들고 당황스러울까?’하는 여유를 가지고 아기의 입장에서 내 아이를 대하면 보다 쉽게 성공할 수 있어요.
☆ 남의 아이와 비교하지 마세요
아이를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엄마입니다. ‘옆집 아이는 두 번만에 성공했다던데,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느릴까?’라는 생각은 금물. 아이들을 자로 잰 듯 획일적인 사고 방식으로 키우지 못하잖아요. 먹는 방식도 좋아하는 색깔도 모두 다르고 저마다의 개성이 있듯이 아기만의 스타일을 존중해 주세요. 성장 발달 과정이 빠르다고 해서 아이가 더 똑똑하거나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엄마가 미리 떼는 시기를 결정할 필요는 없어요
육아책을 보니,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이 시기에는 이것을 떼고 그 다음 단계에는 저것을 떼고"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기의 성장은 고려하지 않은 채 엄마가 미리 떼는 과정을 준비하는 것은 초조함과 스트레스만 가져오기 쉬워요. 모든 일에는 준비과정이 필요해요. 아기의 상태를 잘 보고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좋을 것 같은 시기를 정해 서서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인간은 성숙하는 시간이 긴 동물입니다
아이가 걸음마를 떼는데만 해도 거의 일 여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먹는 것도 마찬가지. 크게 보면 부모의 경제적·정신적인 도움 없이 완전 독립적인 인격체가 되기까지 이십여년 이란 세월이 걸리지요. 조바심 내지 않고 한 박자 천천히, 여유를 가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출처 | 베이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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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중 수유, 수유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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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u1***04.17
전...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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