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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비교체험담 - ③ 시어머니 또는 친정어머니
베스트 베이비 | 2008.04.16 | 추천 20 | 조회 2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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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머니 또는 친정어머니▶ 이런 점이 좋았다!
- 큰아이 걱정을 따로 안 해도 돼요
첫째, 둘째 출산 후에 시댁에서 몸조리를 했어요. 첫째 땐 불편했지만 둘째 땐 큰아이 때문에라도 시댁에서 하길 너무 잘했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터울이 많지 않아 큰아이도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없잖아요. 시어머님이 아이와 놀이터도 가주시고, 시아버님은 같이 놀아주셔서 편했어요. ID: roroloo

- 믿고 맡길 수 있어요
친정엄마라서 아무 걱정 없이 믿고 맡길 수가 있었어요. 아무리 잘 돌봐준다고 해도 남은 남이잖아요. 산후조리는 아기보다 산모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며 엄청 잘해주셨죠. 굳이 뭐가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아서 좋아하는 음식을 척척 해주셔서 좋았어요. ID: rlawldus

- 모녀 사이가 더욱 다정해졌어요
친정엄마가 산후조리를 해주니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서 좋았어요. 저를 누구보다 이해해주고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편히 쉴 수 있었죠. 둘이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나누며 엄마의 마음을 새삼 이해하게 됐답니다. 산후조리 덕분에 처녀 시절보다 모녀 사이가 더욱 가까워졌어요. ID: ljw0917

- 비용을 절감했어요
친정엄마가 몸조리를 도와주셔서 산후조리 비용이 별로 안 들었어요. 기본적인 아기 생필품과 제가 쓰는 용품, 나중에 용돈 삼아 좀 챙겨 드린 거 외에는 추가로 드는 비용이 없었으니까요. 엄마에겐 좀 죄송했지만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어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웠답니다. ID: bird333

- 시댁과 허물없는 사이 됐어요
시어머니의 권유로 시댁에서 몸조리를 하게 됐어요. 처음엔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는데 함께 지내며 많이 가까워졌죠. 시부모님께서 친딸처럼 신경 써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lID: olose1004

- 심리적으로 든든했어요
경험이 많은 어른이 곁에 계시니 마음이 든든했어요. 첫 아기를 낳아 안는 것조차 서툴러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께 많이 의지했거든요. 양가 어머니가 번갈아 오셔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어른들의 지혜도 배워가며 더욱 안정적으로 몸조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ID: easy38 ▣ 이런 점이 아쉬웠다!- 육아 방식의 차이로 대립될 수 있어요
친정엄마가 연세가 좀 있으셔서 아이 돌보는 방식이 저랑 안 맞는 부분이 있었어요. 옛날 방식으로 아이를 돌보셨거든요. 아기에게 옷을 몇 겹이나 입혀놓고, 보일러 온도도 항상 높게 올리시고요. 요즘엔 그렇게 안 한다고 말씀드려도 당신 고집대로 밀고 나가서 난감했습니다. ID: soohye

- 친정엄마가 지칠 수 있어요
산후조리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친정엄마가 힘들어 하셨어요. 연세도 있는 분이 아기 빨래며 목욕, 집안일 등 손댈 일이 너무 많으니 몸살이 나더라고요. 나중에 보약 해드리며 죄송해하느니 차라리 산후도우미를 쓰거나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는 게 현명한 것 같아요. ID: kiki80

- 원하는 산후조리 방식이 달랐어요
친정엄마가 민간요법과 옛날 방식으로 산후조리를 해주셨어요. 처음엔 엄마라 편했지만 나중엔 답답한 면이 있어서 마찰도 생기더라고요. 한여름에 출산했는데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하루 종일 두꺼운 이불 밑에서 낑낑대며 고생 좀 했죠. 땀범벅에 땀띠 때문에 너무 괴로웠답니다. ID: bestfun

-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없어요
첫아이라서 저나 친정엄마나 육아 지식이 많이 부족했어요. 아기 씻기는 것부터 막막하기만 했죠. 아기가 조금만 보채도 어쩔 줄을 몰라서 허둥지둥했답니다.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려면 어느 정도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요. ID: woojjy

- 신경 쓸 일이 많아요
둘째 아이 낳고 산후조리를 시댁에서 했어요. 아이가 둘이라서 집에서 몸조리하는 게 좋겠다 싶었는데 시어머니가 외출하시면 제가 두 아이를 돌보게 되더라고요. 어머님이 안 계시니 제가 아버님 식사도 차려드려야 하고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았어요. 눈치도 보이고요. 빨리 집에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답니다. ID: rkh69

- 엄마의 사랑이 잔소리로 들릴 수 있어요
처음엔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엄마의 권유로 친정에서 지냈어요. 어디에서 몸조리를 하든 불편한 점이 있게 마련이지만 잔소리가 조금 괴로웠어요. 딸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은 알겠지만 ‘샤워하지 마라’, ‘양말 꼭 신어라’, ‘미역국은 하루에 다섯 번 먹어라’ 등등 지켜야 할 것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도 어느 정도 각오를 했기에 웃으며 넘길 수 있었답니다. ID: obakka

어머니에게 감사의 표시로 어떤 선물이 좋을까?
1위 _ 현금
용돈으로 쓰기 편하게 현금으로 드렸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현금은 받기도 좋고 드리기도 좋은 최고의 선물. 금액은 3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다양했으나 평균 70만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 _ 홍삼, 한약 등 건강식품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건강식품이 2위를 차지했다. 손자 돌보느라 지치신 부모님을 위한 품목으로 홍삼, 한약, 보약, 산삼, 영지버섯 등 종류도 다양했다.

3위 _ 옷이나 화장품

시어머니와 친정엄마도 엄마이기 전에 여자. 평소 본인의 돈으로 선뜻 구입하지 못하는 옷이나 화장품 역시 선물 품목으로 환영받았다. 예쁘게 포장된 선물을 드릴 때 감사의 인사가 적힌 카드도 함께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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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친정엄마, 산후조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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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08.13
미국이라 둘째 낳고 시부모님 오셔서 산후조리 해주신다 했는데, 힘들어 죽을뻔 했어요. 3주 미역국 후에 모든 살림 다 혼자 하고 세끼 밥해대고 애 돌보고, 반찬한번 안해주시고. 한숨도 편히 못잤어요. 괜히 좋던 사이만 멀어진듯. 셋째 낳는다면 그땐 조리원이나 도우미 부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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