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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업는 제품 환상의 짝꿍
베이비 | 2008.05.06 | 추천 2 | 조회 1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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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과학이라지만, 아이 업는 제품만큼 과학의 힘이 필요할까 싶다. ▣ 아기띠 체형의 영향을 가장 덜 받는 제품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의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어깨와 등에 끈이 달려 있어 엄마와 아이 사이의 거리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므로, 엄마와 아이 모두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기 때문. 엄마와 아이 모두 상체가 통통한 경우, 아이 업는 제품을 선택하기가 가장 어려운데 아기띠라면 선택이 가능하다. 단, 아이의 두 다리를 각각 끼워 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허벅지에 지나치게 살이 많은 아이라면 피부가 쓸리고 배길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다리를 넣는 부분이 여유롭거나 부드러운 패드 처리가 된 것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도 걱정된다면 쇼핑 시 착용해보고 결정할 것. 양쪽에 어깨끈이 달려 있어 어느 정도 무게가 분산되지만, 대부분 가벼운 소재라서 아이가 너무 무거우면 어깨가 배길 수 있다. 따라서 엄마가 마른 편인데 아이가 과체중일 경우에는 아기띠는 피하는 게 낫다. 아기띠는 대개 4개월부터 12~15개월까지 사용한다. ▣ 슬링한쪽 어깨끈에 의존해 아이를 안기 때문에 어깨가 좁고 상체가 마른 체형의 엄마들에겐 다소 힘이 들 수 있다. 하지만 팔의 근력이 약해 아이를 오래 안고 있지 못하는 상체 빈약형 엄마의 고민은 덜어준다. 단, 엄마가 상체에 살집이 많아 가슴과 배가 나온 편인데 아이도 과체중이거나, 배가 많이 나왔거나, 또는 우량아라면 두 사람 모두 답답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다. 슬링은 다소 얇은 천 소재에 아이를 요람에 누이는 자세로 안는 방식이므로 아이의 체중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신생아부터 돌 전까지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처네 천으로 아이를 감싼 후 끈으로 고정시키는 처네는 장점과 단점 모두 명확하다. 가장 큰 장점은 고정된 틀이 없으므로 엄마의 체격이 지나치게 크거나 작아도 얼마든지 자신의 체형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는 것. 또 엄마 몸에 아이를 꼭 밀착시켜주기 때문에 엄마와 아이 모두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상체가 빈약한 편인 엄마가 아이에게 폭 안기는 기분을 주고 싶을 때는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아무런 장치 없이 아이를 엄마 등에 올려놓은 채 빠른 시간 안에 매듭지어야 하는 과정 때문에 지나치게 왜소한 체형이거나, 허리가 약하거나, 팔뚝에 살이 많아 팔의 움직임이 더딘 엄마라면 사용하기 불편하다. 처네는 아이의 신체 부위를 끼우는 형태가 아니므로 허벅지에 살이 많은 아이라 할지라도 쓸릴 염려가 없다. 하지만 반대로 튼실한 고정 장치가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가 아래 방향으로 흘러내린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아이를 장시간 업기에는 불편하다. 보통 6개월부터 15~18개월까지 사용한다. ▣ 기능성 처네 아이가 엄마 몸에 꼭 밀착해 착용감이 안정적인 처네의 장점과 아이를 안고 내려놓기 간편한 아기띠의 장점을 결합했다. 따라서 아기띠처럼 엄마의 특별한 체형에 구애 받지 않고 두루 사용할 수 있고, 처네처럼 엄마와 아이를 꼭 밀착해주므로 몸에 실리는 힘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커서 체중이 다소 무거운 아이도 오랫동안 안을 수가 있다. 하지만 밀착력이 높아 엄마와 아이 모두 과체중이거나 상체에 살집이 많다면 답답하고 불편해 할 수 있다. 또 아이 다리를 끼워 안기 때문에 아이의 허벅지가 통통하다면 배길 수 있다. 대개 6개월부터 15~16개월까지 사용한다. ▣ 캐리어 캐리어 자체가 무겁기 때문에 마르고 근력이 약한 엄마는 사용하기가 힘들다. 상체에 실리는 힘이 크므로 정상 체격이라고 해도 하체가 튼튼한 엄마가 안정감 있게 맬 수 있다. 반대로 상체에 살집이 많은 경우엔 다른 제품에 비해 어깨와 가슴에 고정시키는 벨트가 있어 착용했을 때 갑갑하다. 아이가 가벼우면 엄마 힘으로도 캐리어를 한결 가볍게 맬 수 있겠지만 아이가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피하는 게 좋다. 캐리어는 아기띠와 마찬가지로 두 다리를 각각 끼워 넣는 방식이라, 특히 허벅지에 살이 많은 아이라면 다리가 꼭 끼어 불편할 수 있다. 대신 내부 공간이 넓어 유독 가슴과 배 등 상체에 살집이 많은 아이에게는 편하다. 보통 아이가 완전히 목을 가누는 5개월부터 15개월까지 사용한다. 1개월 : 남 4.59kg / 여 4.33kg
2개월 : 남 5.9kg / 여 5.5kg
3개월 : 남 6.8kg / 여 6.3kg
5개월 : 남 7.9kg / 여 7.5kg
6개월 : 남 8.5kg / 여 8kg
8개월 : 남 9kg / 여 8.46kg
9개월 : 남 9.4kg / 여 8.9kg
12개월 : 남 10.3kg / 여 9.82kg
13개월 : 남 10.54kg / 여 9.99kg
14개월 : 남 10.78kg / 여 10.16kg
16개월 : 남 11.32kg / 여 10.68kg
18개월 : 남 11.7kg / 여 11.2kg
19개월 : 남 11.2kg / 여 11.99kg
20개월 : 남 11.46kg / 여 11.73kg
대한소아과학회 기준

아기띠 구입 포인트!
아이의 머리와 목을 받칠 수 있는 받침대가 있는지, 아이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받쳐줄 수 있도록 등받이가 적당히 두께감이 있는지 체크한다. 아이가 아기띠 안에서 움직일 경우 아이 얼굴이 아기띠의 양쪽 어깨 벨트에 닿아 피부가 쓰릴 수 있으므로 벨트 천이 까끌거리지 않는지 살핀다. 되도록 별도의 벨트 천이 부착되어 있는 것으로 고른다. 작고 가벼운 소지품을 넣을 수 있도록 주머니가 달려 있는 게 간편하다.

슬링 구입 포인트!
아이 무게를 잘 지탱할 수 있도록 천의 짜임새가 촘촘하고 튼튼해야 하며, 어깨끈 조절 고리가 헐거워 갑자기 풀릴 염려가 없는지 체크한다. 슬링은 크로스백처럼 한쪽 어깨에 끈을 걸쳐 아이를 안는 만큼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어깨에 가중되는 힘이 덜하도록 슬링의 어깨끈의 너비가 넓고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엠보싱 처리가 된 것이 좋다.

처네 구입 포인트!
처네로 아이를 업었을 때 두 번 정도 끈을 감고 나서도 충분히 매듭을 지을 수 있도록 끈 길이가 여유로운지 확인한다. 또 아이가 입으로 빨고 얼굴로 비벼대도 자극이 없도록 만졌을 때 까끌거리지 않는 것이 좋다. 처네의 길이별로 여름에 많이 사용하는 5부, 봄·가을·겨울에 사용하는 7부와 9부가 있다. 딱 하나만 살 계획이라면 7부 길이의 처네를 선택하는 게 사계절 내내, 신생아부터 돌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신생아 때만 사용할 계획이라면 5부 길이의 처네를 구입하거나, 이후 아기띠를 살 계획이라면 아기띠의 기능이 같이 있는 기능성 처네를 사는 게 경제적이다.

캐리어 구입 포인트!
다른 제품에 비해 내부 공간이 넓은 만큼 아이의 안전 장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아이를 고정시킬 안전벨트가 단단하고 아이 몸에 잘 맞는지, 풀릴 염려는 없는지 확인한다. 또 캐리어 하나만으로도 무거운데 아이 체중까지 더해지면 어깨에 가중되는 힘이 크므로 어깨끈이 넓고 폭신한 것을 구입한다. 아이 용품을 넣는 수납공간이 있는 게 좋다.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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