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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아, 어떻게 바로 잡을까?
베스트 베이비 | 2009.12.24 | 추천 51 | 조회 4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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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아기는 임신 30주 정도 되면 머리를 아래로 향해 세상에 나올 준비를 끝낸다. 하지만 아기가 엉덩이나 발을 아래로 하고 있을 때는 정상적인 분만이 어렵다. 이렇게 아기가 거꾸로 선 경우 어떻게 바로잡을까? ▣ 태아의 머리가 아래로 향해야 정상 분만 가능 뱃속에서 여러 자세를 취하던 태아는 임신 후기에 접어들면서 몸이 커져 움직일 공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임신 30주 정도 되면 태아는 가장 편한 자세를 찾는데, 태아는 엄마의 척추와 평행으로 있는 상태를 가장 편안하게 느껴 머리를 자궁구로 향한 자세를 취한다. 태아의 머리는 몸의 가장 무거운 부분이라 이 자세를 취할 경우 산모는 자궁 전체가 아래쪽으로 약간 처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배가 내려가면서 횡격막과 폐에 가해지던 압박감이 줄어들어 호흡도 쉬워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는 출산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볼 수 있다.


임신부 30%가 ‘역아’ 경험
역아는 태아의 머리가 위를 향한 상태를 말한다. 임신부의 1/3 이상이 역아를 경험하지만 너무 일찍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병원에서도 임신 30주 이후에나 역아 진단을 내리는데, 분만 직전까지 바른 자세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으며 역아 상태로 출산하는 경우는 3~4%에 불과하다. ▣ 정확한 원인은 불분명역아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쌍둥이 임신, 양수 과다증, 전치태반(태반이 자궁구를 가리고 있는 상태)인 경우를 비롯해 산모의 골반이 좁거나 미숙아일 때 많이 생긴다. 그밖에 자궁기형, 자궁근종, 다산으로 인한 자궁이완인 경우, 탯줄이 짧은 경우, 임신 후기까지 자궁에 압박을 가한 경우,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경우에도 역아일 확률이 높다. ▣ 제왕절개가 안전태아가 거꾸로 자리 잡게 되면 조기양막파수, 가사출산 등 난산이 예상된다. 때문에 출산 예정일보다 1주일 정도 앞서 분만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제왕절개로 분만하게 된다. 간혹 예정일보다 일찍 역아가 태어나기도 하는데, 태아가 다리를 밀고 나올 경우 다리를 밀어 넣고라도 제왕절개로 분만하는 것이 보통이다. 드물지만 역아 상태에서도 태아의 크기나 자세에 따라 자연분만이 가능하기도 하다. 이때는 진통이 시작되기 전 산도의 넓이, 태아의 머리 크기 등을 검사받게 된다. ▣ 역아가 위험한 이유1. 조기양막파수로 사산될 수 있다
조기양막파수란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양수가 터지는 것. 역아의 경우 발이 자궁구로 먼저 나오면서 양막이 파손되어 전기파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양수가 지나치게 많이 나오거나 파수와 함께 탯줄이 나올 경우 사산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조기양막파수를 일으키면 즉시 입원해야 한다.

예방법
① 무거운 짐을 들지 않는다.
② 오래 걷지 않는다.
③ 집안일을 무리하게 하지 않는다.
④ 성생활 횟수를 줄이고, 불편한 자세는 피한다.
⑤ 배에 힘이 들어가는 체조는 피한다.

2. 가사출산할 수 있다
가사출산이란 신생아가 출생 후 호흡이 원활하지 않고, 근육은 이완되어 마치죽은 듯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태아가 정상위일 경우 머리가 가장 먼저 나오고, 어깨→손발→탯줄 순으로 나온다. 하지만 역아는 발이나 엉덩이가 처음에 나오고 가장 큰 머리가 나중에 나온다. 머리가 산도를 통과할 때 머리와 골반 사이에 탯줄이 끼면 일시적으로 태아에게 산소를 보낼 수 없어 가사출산을 할 수 있다. 이때 탯줄이 감겼을 때 풀지 못하면 태아가 질식사 할 수도 있다. ▣ 역아를 바로잡으려면 태아가 움직이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역아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병원에서 받을 처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예전에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지도하에 배 바깥에서 태아를 돌려 정상위로 만드는 방법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자궁 수축이나 파수, 태반 박리가 일어날 소지가 있어 현재는 거의 하지 않는다. 그밖에 물구나무서기와 같은 검증되지 않은 교정법은 시도하다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삼간다.

1. 옆으로 누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다
평소에 자주 옆으로 누우면 태아가 움직일 공간이 많이 생겨 자리를 제대로 잡는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정상위가 되는 경우도 많다.

2. 역아 교정체조를 한다
역아 체조는 임신 7~8개월에 시작하여 태아가 정상위가 될 때까지 계속한다. 체조의 기본은 평소 자세와 반대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골반에 공간이 생기면서 태아가 움직일 공간이 많아진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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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의 역할, 임신부요가, 임신중 운동, 제왕절개, 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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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ra1***04.09
오늘 진료받고 역아라는.. 아직은 괜찮다고 하시지만 자연분만 생각하던 제게는 청천벽력같은 소리,, 그래도 열심히 운동해서 다시 정상으로 돌리려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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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j8***02.10
전 끝까지 역아여서 제왕햇어요. 처음엔 너무 속상하고 무섭고 걱정했었어요. 결국엔 끝까지 돌아오지 않아서 맘을 비우고 한숨자고 나니 아기가 있더라구요.^^;; 체조하면서 끝가지 노력해도 안되더라도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엄마가 걱정하면 아가도 걱정하니깐요.. 다들 순산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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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4***01.16
30주 저도 어제 역아라고 들었네요..고양이자세 열심히 하고 있어요 머리도 크대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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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ju8***05.13
어제 병원에서 역아라고 하시면서 스트레칭하는 법을 가르쳐 주더라구요~이대로 태아가 있으면 수술해야한다고 하시면서...덩달아 같이 있던 남편얼굴에도 수심이 가득하고..아무튼 스트레칭 열심히하면 태아가 바르게 자리잡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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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07.15
저도 고양이 자세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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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nal***08.30
저도32주때안잡혀잇다고,이대로면수술해야된다고-.-잔뜩겁주더니ㅋㅋ33주때병원을옮겻는데 거기서 검사할때는 자리를 잡앗더라구요 ㅋㅋㅋ무릎구부리고 머리숙이고 팔쭉펴서 깔아지는 고양이자세몇번안햇는데 그렇게된건진 몰라도 예정일 한두달전에는 알아서 자세바꾼다고하더라구요 ㅋㅋ수술얘기에 완전 겁먹엇엇음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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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e***08.26
지금 27주인데 역아라고 고양이체조?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직은 걱정하긴 넘 이른거겠죠??어쨌든 열심히 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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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5***08.09
울 애기...34*4일 자리를 바로 잡았다네요.. 그런데 머리가 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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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5***07.28
28주때 병원에 갔을때는 자리를 바로 잡아서 안심이 됐는데.. 얼마전 32주에 병원에 가니 애기가... 거꾸로가 아닌 똑바로 있는거에요... 한달 상간에 몸무게도 1kg이나 쪘꼬... 저 또한 몸무게가 많이 찐관계로... 혹시나 공간이 부족해서 애기가 못돌아오면은 어쩌나 걱정이에요...애기가2.3kg인지라 걱정도 되고... 고양이 자세하면은 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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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06.11
28주에 역아 진단이 나왔어요... 계속 역아상태였고 막달에 한주에 한번씩 검사하러 갈때 35주까지도 역아였죠... 그런데, 의사샘이 다음주도 역아면 수술날짜 잡읍시다.라고 하셨고, 이제는 거의 돌아오기 힘들겠어요 라는 말씀도 하셨는데 수술날짜도 나름 고민하면서 검사받으러 간 38주인가 그때 돌아와서 39주 4일만에 자연분만해서 지금은 100일이 되었네요... 님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거의 돌아온다고 해요..고양이 체조 열심히 하시구요..저도 매일 3회씩 했거든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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