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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맘의 시골 밥상
여성중앙 | 2008.05.27 | 추천 0 | 조회 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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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재료도 단순하고 뚝딱 만들지만 몸에는 좋은 먹을거리, 어린 시절 외갓집에 가서 먹던 음식이 그랬다. 10년째 ‘일하는 도시 맘’으로 살고 있지만 딸아이에게만은 자신이 어릴 적 느꼈던 ‘시골 밥상’을 차려 주고 있다는 이미경 주부. 이것저것 조미료를 첨가하고 힘들게 응용할 것 없이 자연에 가장 가까운 ‘간단’ 레시피를 추구하는 것, 그것이 곧 그녀가 말하는 시골 밥상이다. 채식주의자 남편으로 인한 변화
이미경씨를 요리연구가로 만든 건 8할이 남편이다. 그녀의 남편은 전혀 육식을 하지 않는 채식주의자다. 그러다 보니 결혼 후 그녀도 자연스레 채식을 하게 됐다. 처음엔 강한 향신료에 길들여졌던 입맛 때문에 채소만의 ‘심심한’ 맛에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남편에게 최대한 맛있는 요리를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채식이 ‘맛만으로’ 먹는 음식은 아니라지만, 양념을 자제하고 신선한 곡물, 콩류, 과일, 채소 등을 사용할수록 그녀의 밥상은 점점 더 먹음직스러워졌다. 무엇보다도 남편의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그녀에게도 변화가 있었다. 자연적인 맛에 점점 더 예민해져 음식 재료가 지닌 섬세한 맛을 보다 잘 느끼게 된 것. 그래서 재료가 지닌 본래의 맛과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는 요리법에 더욱 신경을 쓴다.


딸 여진이를 위해 내가 가장 잘한 일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딸 여진이를 보면 더더욱 잘한 일이지 싶다. 주변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ADHD, 비만 등 갖가지 질병으로 고생하는 여진이 또래들을 볼 때마다, 교육공화국 대한민국에서 딸아이의 영어 교육보다 밥상에 더 신경 써 ‘외계인’ 엄마 취급받던 자신이 지금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단다. 더욱이 아이들은 커서 어릴 적 먹던 음식을 그리워한다고 하니 이미 딸에게 건강한 식습관이라는 큰 것을 주었다는 생각에 안심도 된다. 또 요리를 연구할수록 재밌는 것을 발견한다. 자신도 초짜 주부였을 때는 갖가지 양념과 조미료를 넣어야 음식 맛이 난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지만, 사실은 뭐든 간단하게 만들수록 가장 신선할 뿐 아니라 맛있다는 것. 평소 집에서 자주 해 먹는 모든 음식을 하나하나 간단 레시피로 바꿨다. 건강해진 만큼 더 행복해졌다. ▣ 도시 맘의 요리 비책그녀는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는 물론 양념장, 조미료 하나까지도 철저하게 건강을 생각한다. 건강과 맛 둘 다 챙기는 도시 맘의 양념장&천연 조미료 레시피.

<그때그때 만들어 먹는 천연 양념장>
채소용 양념장
1. 냉채용 식초 2, 설탕 1.5, 마늘 0.3, 소금·통깨 약간씩
2. 무침용 된장 된장 1, 고추장 0.3, 참기름 1, 다진 파 0.3, 다진 마늘·깨소금 약간씩
3. 피클용 물 1컵, 식초 ¾컵, 소금 2, 설탕 1컵, 통후추 1, 정향·계피 약간씩, 월계수 잎 3장 (준비한 재료를 냄비에 넣고 설탕, 소금이 녹을 때까지 끓인 후 뜨거울 때 피클 재료에 붓는다.)

해물용 양념장
4. 구이용 데리야키 소스 간장 ½컵, 다시마 물 ½컵, 설탕 ¼컵, 청주 ¼컵, 맛술 ¼컵 (냄비에 모든 재료를 넣고 은근한 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졸인다.)
5. 생선 조림장 고춧가루 1, 간장 2, 청주 2, 설탕 0.3, 다진 파 1, 다진 마늘 1, 물 1컵, 생강즙·후춧가루 약간씩
6. 무침용 겨자장 연겨자 1, 물 2, 식초 2, 설탕 2, 간장 0.3, 소금 약간(연겨자에 물을 붓고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잘 풀어 준 후 나머지 양념을 넣고 섞는다)
<만들어 두고두고 먹는 천연 조미료>

1. 표고버섯 가루 표고버섯은 마른 면보자기로 먼지를 깨끗이 닦아내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바짝 말린 후 커터기에 넣어 간다. 말린 표고버섯 가루는 국이나 찌개, 전골, 무침 등에 약간만 넣어도 감칠맛을 낸다.
2. 견과류-호두 호두 등을 잘게 다져서 무침이나 양념 등에 넣어 사용하면 고소한 맛과 영양이 가득한 천연 조미료가 된다.
3. 새우 가루 보리 새우를 준비해 기름기 없는 팬에 살짝 볶은 후 커터기에 곱게 간다. 해물 요리, 냉채, 국, 찌개, 무침 등에 넣으면 새우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4. 들깨 가루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들깨는 볶아서 커터기에 갈거나 분마기에 빻아 냉장 보관한다. 갖가지 나물이나 국물 요리의 마지막 과정에 넣으면 구수한 맛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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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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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ato9***03.06
    정말 시골밥상이 그립습니다. 반찬 아무거나 하고 먹어도 맛있는 토종의 맛..따라하고 싶어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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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02.18
    엄마가 부지런하지 않으면 쉽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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