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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과 구분되는 야경증의 특징
앙쥬 | 2008.06.17 | 추천 2 | 조회 1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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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별별 일을 다 겪게 마련이다. 잘 걷다가 미끄러져 상처가 크게 나기도 하고, 가볍게 넘어졌는데 다리나 팔이 골절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눈에 보이는 상처라면 오히려 치료가 쉬운 편이다. 그렇다면 자장가를 불러주고 품에 안아 재운 아이가 갑작스레 깨서 소리를 지르며 울어댄다면? 아이가 밤마다 울고 보챈다면 야경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야경증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 악몽과 구분되는 야경증의 특징 세 살 된 찬솔이 엄마 미진(32) 씨는 요즘 들어 부쩍 밤잠을 설치는 찬솔이 때문에 걱정이 많다. 여느 엄마처럼 하루 종일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돼서 잠을 못 자는 게 아닌가 싶기 때문이다. 아기 때는 자다가 깨서 서럽게 우는 정도였지만 최근에는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식은땀을 흘리기도 하여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다.
“제가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아이를 돌볼 수가 없어서 두 돌이 지난 찬솔이를 어린이집에 맡겼어요. 2~3일 동안은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기도 했지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아침마다 가방 메고 먼저 현관에 나가 어린이집에 간다고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니고 있나보다 생각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잘 자던 아이가 갑자기 깨서 서럽게 울면서 소리를 지르고 식은땀까지 흘리는 거예요.”
미진 씨는 찬솔이의 증상이 큰 병은 아닐까 싶어 몹시 불안하다고 한다. 찬솔이처럼 잘 자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깨서 소리를 지르거나 울면서 식은땀을 흘리는 등의 불안 증세를 보이는 것을 ‘야경증’이라고 한다. 소아에서는 6% 정도로 그 증세가 나타나고, 성인은 약 1%에서 야경증이 나타난다.
야경증은 영아보다 유아기 때 자주 보이고,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한테서 잘 발생한다. 그러나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에 병으로 보기보다 성장 과정의 일부로 봐야 한다.
분당 차병원 정신과 전문의 육기환 교수는 “야경증의 특징은 잘 자던 아이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지르고 온몸을 움직이는 등 불안 상태가 수분 동안 지속되는 겁니다. 때문에 몽유병이나 악몽을 꾸는 것과 야경증은 확연히 구별해야 합니다. 야경증은 숨이 가빠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오한이 나거나 비명을 지르고, 피부가 빨개지도록 흥분하거나 동공이 확대되는 등의 자율신경 증세가 동반됩니다. 그에 반해 몽유병은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방 안을 돌아다니거나 말을 몇 마디 하다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잠자리에 듭니다. 악몽은 꿈에서 깨어난 뒤에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무서움 때문에 불안이 남아 있고 다음 날에도 그 꿈을 확실히 기억해서 얘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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