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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좋은부모되기>부모 교육
나의 체벌 습관, 올바른 것일까?
베이비&맘 | 2009.12.15 | 추천 10 | 조회 3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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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말해서 안 들으면 화를 내며 소리 지른다 아이가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는 것이 화가 나서, 또는 목소리를 높여서 분위기를 압도하고자 소리부터 지르는 엄마들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일이 잦아지면 더 이상 경고나 주의의 의미는 사라지고 일상생활이 되어버리고 만다. ‘엄마는 원래 저렇게 소리를 지르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아이 역시 조금만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으면 소리부터 지르는 습관이 생기기 쉽다. 부모의 언어 습관을 아이들이 그대로 따라 배우기 때문이다.
소리를 지르다보면 감정이 격해져 생각지도 않은 말이나 행동이 튀어나오기 쉽다. 큰 소리보다는 나지막하게 힘주어 말하는 목소리가 더욱 효과적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도 엄마가 화가 나있기 때문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야단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이가 떼를 쓰거나 잘못을 하면 빈방에 잠시 혼자 가둬놓는다
빈방에 혼자 가둬지는 상황은 아이에게 상당한 공포감과 분노를 안겨준다. 따라서 아이가 계속 떼를 쓰고 여기에 대해 엄마가 무척 화가 났을 때는 아이를 방에 가두기보다는 서로 잠시 떨어져 있는 편이 좋다. 우선 엄마가 지금 왜 화가 났는지를 설명한 다음, 너무 화가 나서 함께 있을 수가 없으니 잠깐 떨어져 있자고 제안하다. 이때 아이가 잘못을 수용하면 언제든지 엄마에게 와도 된다는 얘기를 덧붙인다.


벌을 세운 날 저녁, 풀죽어 있는 아이가 안쓰러워 엄마가 잘못했다고 사과한다
아이를 체벌한 뒤 마음이 편한 엄마는 없다. 하지만 미안한 마음에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것은 옳지 않다. 엄마의 일관성 없는 태도는 아이를 혼란스럽게 만들며, 자신이 부당하게 체벌을 당했다는 피해의식이나 분노를 유발하기 쉽다. 그 대신 벌을 주고 난 뒤에는 아이를 꼭 껴안고“너를 때려서 엄마의 마음도 아프지만 이러이러한 잘못은 고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때린거야. 우리 영록이 다시는 안 그럴 거지?”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 아무리 때리고 벌을 세워도 아이가 잘못을 반성 하기는커녕 씩씩거리며 반항한다아이에게 벌을 주고 때려도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반항한다면, 이것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사실을 아이가 수용할 만큼 엄마가 충분히 이해시키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런 경우 무조건 잘못했다고 매를 들기보다는, 아이에게 왜 그것이 잘못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 벌을 세울 때 아이가 울면“뭘 잘했다고 울어!”하며 윽박지른다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거나 혼나는 것이 두려울 때 우는 것은 당연한 행동이다. 이런 경우 실컷 울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다. 아이가 진정이 되고 나면 잘 다독여주고, 다음에 똑같은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벌을 세워서 혼을 냈다 하더라도 아이가 그것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도록 잘 다독여 주는 것이 아이의 심리적인 건강에 도움이 된다. ▣ 버스 안에서라도 아이가 명백한 잘못을 했으면 바로 체벌을 한다집 밖에서도 아이가 잘못을 했을 경우에는 혼을 내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밖에서 지나치게 야단을 치게 되면, 아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나쁘게 보는 것에 대한 수치심이 더욱 커서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
우선 아이가 잘못을 하지 못하도록 막은 다음, 아이를 껴안고 왜 이런 행동이 잘못인지를 자상하게 설명해주도록 한다.이와 함께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대안 행동도 함께 알려주는 것이 좋다. ▣ “너 그러면 맴매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지낸다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그저 습관적으로“너 그러면 맴매한다”라고 얘기하면, 아이 또한 습관적으로 한 귀로 흘려버리기 쉽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아이를 붙잡고 확실하게 얘기해주는 것이 좋다. 그저 지나가는 말로만 이야기하기보다는 아이를 붙잡고 낮은 톤의 목소리로 이런 행동이 왜 안 되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얘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형제간에 싸움을 했을 때는 반드시 둘 다 똑같은 양의 벌을 준다형제간에 싸움을 했을 때 똑같은 벌을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어느 한 쪽에만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 둘 다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벌을 주기 전에 왜 싸움이 일어났는지 둘 다 앉혀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야기 과정에서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잘못했을 경우에는 아이 스스로 그것을 인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런 다음 더 잘못한 아이에게 가중의 벌을 주고, 상대 아이에게도 싸움에 동참한 벌을 주면 된다. 또한 둘 다 다음에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이야기를 나누도록 한다.


출처 | 베이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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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육아, 떼쟁이 아이, 사랑의 매, 생각하는 의자, 제대로 혼내기, 체벌원칙, 형제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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