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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임신ㆍ출산>주제별>임산부 건강>임산부 건강 상식>증상 및 질병
임신 중 쥐, 어떻게 잡을까
베스트 베이비 | 2008.09.17 | 추천 52 | 조회 4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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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 자궁이 불어나면서 정맥을 압박하여 하반신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몸은 무거워지면서 운동량이 줄기 때문에 근육이 약해져 임신 전보다 쥐가 잘 난다. 체내 수분 양이 증가하면서 손과 발이 붓는 것도 쥐가 잘 나는 원인이다. 따라서 임신 중 다리 쥐를 예방하려면 적당한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고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1. 넉넉한 사이즈의 편안한 옷 착용
꽉 끼는 속옷이나 허리를 조이는 옷은 자궁과 다른 내장 기관을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특히 배가 불러오는 임신 중기부터는 반드시 임신부 전용 속옷과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헐렁한 원피스를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칼슘, 비타민 B 섭취
뱃속의 아이가 자라면서 태아에게 전달되는 칼슘 양이 증가하면 혈중 칼슘이 부족해져 근육 경련이 자주 생긴다. 해조류, 우유, 뼈째 먹는 생선, 콩, 야채 등 칼슘 함유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다리 쥐를 예방하는 노하우.

3. 혈액순환에 신경
몸이 냉하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쥐가 더 잘 난다. 냉한 음식은 피하고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한다. 수시로 다리를 주무르고, 잠잘 때는 발을 베개 위에 올려놓아 다리 근육이 뭉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4. 낮은 굽의 편안한 신발
다리가 편안해야 쥐가 덜 난다. 높은 굽의 신을 신고 많이 걷거나 뛰면 장딴지 근육이 수축되면서 갑자기 쥐가 날 수 있다. 임신 중에는 가급적 2~3cm 정도의 굽이 낮은 플랫 슈즈나 운동화를 신는다.

5. 용천혈 자극
다른 임신부들에 비해 현저히 쥐가 많이 난다면 종아리 뒤쪽 근육인 비복근에 침을 맞으면 쥐 나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또는 발바닥의 볼록 들어간 용천혈 부분을 지압봉이나 손으로 꾹꾹 누르며 자극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6. 적당한 운동으로 다리 근력 키우기
근력이 약하면 자주 쥐가 난다. 평소 뒷다리 근육을 쭉 폈다 오므리는 스트레칭 동작을 반복하면 쥐 나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 쥐 났을 때 응급 대처법쥐가 난 순간
쥐가 났을 때에는 바로 근육을 이완시켜야 한다. 다리 뒤쪽 종아리 부분에 쥐가 났다면 발을 90도로 세운 다음 다리를 곧게 펴서 발끝을 몸 쪽으로 끌어당기면 뭉친 근육이 펴진다. 앞 허벅지에 경련이 났다면 무릎을 굽혀 허벅지 근육을 펴준다. 쥐가 났을 땐 수축된 근육의 반대쪽을 당겨주는 것이 포인트. 쥐가 멈춘 다음엔 전체적으로 다리를 쓸어주며 부드럽게 마사지해 근육을 이완시킨다. 흔히 쥐가 났을 때 코에 침을 세 번 바르면 낫는다고 하는데 이는 잠시 신경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심리적 요법일 뿐 증상을 완화시키지는 않는다.

뭉친 근육을 풀 때
쥐가 가라앉은 후에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근육이 뭉친 부위에 핫팩을 대어 혈류량을 증가시키면 한결 나아진다. 또는 족욕기나 따뜻한 물에 10분 정도 발을 담그는 것도 좋다.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38℃ 정도가 적당하다. 이런 조치를 취했는데도 경련 부위가 붉은색을 띠고 통증이 심해진다면 단순 경련이 아닌 근육 손상이나 골막 손상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도록 한다.

누워 있을 땐 심즈 체위가 효과적!
평소 누워 있을 땐 심즈 체위를 취하면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심즈 체위는 다리 사이에 쿠션이나 베개를 끼운 채 왼쪽 옆으로 편안하게 누워 있는 자세다. 왼쪽으로 누워 있으면 심장에 가하는 부담이 적어 혈액순환이 훨씬 원활해지며, 다리의 위치도 높아져 부기가 가라앉는 효과가 있다. 심즈 체위를 취하기 적합한 임신부 전용 ‘온몸 쿠션’도 시중에 판매하므로 활용해볼 만하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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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ru***03.18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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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d***12.07
저도 자주 오른쪽 다리에 자다가 쥐가 나요 ㅜㅜ 쥐나면 완전 아파서 자다가 벌떡!! 두드리고 주무르고 풀어줘도 아픔이 오래 가네요 유독 오른쪽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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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10.23
저도 뭘 어떻게 해도 잘 때 쥐가 나네요.. 오늘도 두 번 쥐나고.. 계속 스트레칭하고 주물러 주고 있어요.. 어서 요가를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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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0***09.07
저도 오른쪽 다리에 쥐나서 진짜 놀래서 울기까지 했어요ㅠㅠ 그렇게 아픈쥐는 처음겪어봄... 엄마가 된다는게 쉬운게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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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cat8***02.17
왼쪽으로 긴~ 사탕쿠션 끼고 누워자는데도 쥐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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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ad***07.04
꼭 신랑이 출근 한지 5분도 안되서 늘 쥐가나요ㅠㅠ 혼자 아파서..눈물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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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i***11.01
자다가 다리에 쥐나서 죽는지 알았네요... 그것도 오른다리만... 신랑이 다리 위로 올려줬는데 금방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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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li7***10.19
자다가 몇번 났었는데 신랑이 주물러줘서 다행히 금방 풀렸어요. 배가 불러오니 이제 더 자주 나네요..운동을 열심히 해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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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09.05
저두 두세번가량 쥐가났는데..제대로 풀어주질못해서 다음날도 아픔이 지속된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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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ilon***11.30
자다가 쥐 두번 났는데 대박 아파서 죽을뻔했어요 한번은 꿈이라고 착각한적도 있네요 ㅎㅎㅎ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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