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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할것
김영사 | 2008.09.26 | 추천 0 | 조회 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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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리에 드는 시간수많은 연구 결과, 절대 다수 어린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취침시간은 이른 저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의 걸음마기와 유치원기 아이들은 오후 6시 30분에서 7시 30분 정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연구 결과 일찍 잠자리에 들면 아이들의 혈압, 심박수, 코티솔(스트레스 조절 호르몬) 분비 등의 지표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늦게 잠드는 아이들일수록 몽유병의 빈도가 높고, 아침 일찍 깨어난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을 때 더 깊게 오래 잔다. 따라서 퇴근 후 아이와 노는 것을 포기하고, 아침 일찍 놀아줘야 할지라도 이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9~10시까지 깨어 있는 아이들은 에너지에 넘치는 것처럼 보여도 이미 몇 시간 전에 잠자리에 들었어야 하는데, 과열된 상태로 놀고 있는 것 뿐이다. 결국 이는 보채거나 과행동을 보이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아니면 잠자리에 들기 얼마 전 늦은 낮잠을 자는 습관 때문에 야간 취침시간이 늦어져버린 상태일 수도 있다.
아이가 생물학적으로 자야 할 시간을 찾아 이를 취침시간으로 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 수면 연구가 윌리엄 디멘트 박사는 『`잠의 약속』에서 젖먹이와 어린 아동의 경우, “취침시간을 30분 정도만 늦춰도 미묘한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몸이 잠을 원하는 시간을 넘겨 깨어 있는 아이는 보채거나 쉽게 짜증을 내고 잠들기 힘들며 푹 자지 못하고 심지어 일찍 깨어나 수면문제가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 언제 일어나야 할까?매일 일정한 시간에 깨어나는 것도 생체 시계의 기능을 완벽하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마찬가지로 어른이든 어린이든 어떤 사람들은 불규칙적인 기상시간에도 잘 적응한다. 하지만, 수면에 관한 문제를 겪고 있다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깨어나는 것은 편안하고 깊이 자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사실 일정한 시간에 깨어나는 것이 숙면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몰랐더라도 우리들 대부분은 이미 생활 속에서 경험해 본 적이 있다. 주중에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깨어나는 성인도 주말에는 늦게까지 자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주말에 늦잠을 자면 월요일 아침에는 극도로 피곤함을 느끼고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어려워 자명종 버튼을 계속 누르는 일이 벌어진다. 주중에는 아침의 일상이 조금 쉬워지고, 주말이 다가오면 심지어 자명종이 울리기 전에 일어나기도 한다. 생체 시계가 완벽하게 작동한다는 얘기다. 그러다 주말에 늦잠을 자고 월요일 아침에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 그대로 반복되는 것이다. 주말에 늦잠을 자는 것은 일주일에 한 번씩 스스로 시차(時差)를 만드는 것과 같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시간대와 주말의 시간대가 다른 셈이다.
주말에 깨어나는 시간이 불규칙한 어린이도 이와 똑같은 현상을 겪는다. 생체 시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당장 아이를 일정한 시간에 깨어나도록 하면서 몇 주간 수면과 행동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관찰해 보면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어떤 아이들은 이 방법이 놀라운 효과를 거두기도 하는데,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꾸준히 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도록 한다. 매우 쉬운 방법이므로 당장 해보자. ▣ 얼마나 꾸준히 해야 하는가?일정한 시간에 깨어나는 것은 충분한 수면시간과 규칙적인 낮잠을 전제로 한다. 세 가지 요소가 함께 어우러져야 아이들이 매일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깨어나는 시간은 다소 융통성을 발휘하여 한 시간 이내로 달라질 수 있다. 아침에 할 일이 없다면 일어나야 할 시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를 깨울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아이의 취침시간이 불규칙하고 기상시간 역시 일관성이 없다면 수면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아침에 늦게 일어난 날은 낮잠이 늦어지고, 취침시간 역시 뒤로 미뤄지기 때문에 결국 다음 날 또 늦게 일어나게 된다.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깨어나는 시간을 정해 두고 매일 비슷하게라도 지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모든 가족에게 맞는 일상적인 스케줄을 찾아내고 매일 지키는 것이다. 일단 아이가 푹 자게 되면 일상에 있어서 변화를 시도해 볼 수 있다. 이제 아이가 잠이 더 필요할 때 어떤 행동을 나타내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 책「울리지 않고 아이 잠재우기」 발췌

출처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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