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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김영사 | 2008.09.26 | 추천 2 | 조회 1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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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리 친구 만들어주기잠자리 친구란 부모가 없을 때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물건으로, 잠들거나 한밤중에 깼을 때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꼭 안을 수 있는 부드러운 장난감이나 작은 담요 등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 어린 아이들은 상상력이 매우 풍부하므로 잠자리 친구를 현실로 생각하며, 이를 통해 혼자라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2~3가지 대상을 하루 종일 가까운 곳에 두는 것이다. 어떤 것을 제일 좋아하는지 눈 여겨 봐두었다가 낮잠이나 밤에 잠자리에 들 때 그 장난감을 준다.
잠자리 친구로 알맞은 것은 아이가 다루기 쉬울 정도로 작고, 단추로 된 눈같이 떨어져 나올 만한 것이 없으며, 안기에 편하도록 부드러운 것이다. 표정이 평화로운 것도 중요하다. 눈을 크게 뜨고 있는 플라스틱 인형보다는 순한 눈매의 곰 인형이 훨씬 편한 느낌을 준다.
아이가 특별히 애착을 느끼는 잠자리 친구가 생긴다면 혹시 잃어버리는 불상사에 대비하여 같은 것을 하나 더 구입하거나, 처음부터 대용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또는 널리 판매되고 있는 것을 고른다. ▣ 침실에 TV를 두는 것은 어떨까?잠자리 습관이 어떻든, 아이의 침실에 TV를 두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그 다음으로 나쁜 것은 컴퓨터일 것이다). TV는 아이들에게 자극적인 효과를 일으켜 쉽게 잠들지 못하게 한다. 그 밖에도 어린이의 침실에 TV를 두면 안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자극적인 프로그램이 공포와 악몽을 일으킬 수 있다.
- 아이 혼자서 TV를 보다가 부모가 모르는 사이에 어린이가 시청하기에 부적절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 잠자리에서 TV를 보는 습관이 들면, TV 없이는 잠들지 못할 수도 있다.
- 잠들기 전에 TV를 보는 아이는 취침시간을 훨씬 넘겨서까지 깨어 있는 경우가 많다.
- 침실에 TV를 두면 TV를 보는 시간이 길어지고, 결국 비만·불안 및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TV가 잠들기 전 준비과정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독서를 대신하게 된다.
▣ 잠자기만을 위한 특별한 장소아이들의 침실은 대개 놀이방을 겸하는 수가 많다. 침대에서 손만 뻗으면 닿을 만한 곳에 짜릿한 장난감들이며, 놀이기구들이 널려 있는 것이다. 아이가 자기 방에서 몇 시간이고 즐겁게 노는 것은 좋지만, 잠들 시간이 다가오면 이러한 장난감들이 오히려 정신을 산란하게 만들 수 있다. 아이가 잠드는 데 집중할라치면 만들다 만 레고 블록, 아직 못 끝낸 퍼즐, 산 지 얼마 안 된 장난감들이 아우성을 치는 것이다. 별로 문제가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미처 끝내지 못한 짜릿한 놀이들을 생각하느라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이 분명 있다. 따라서 아이가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밤 사이에 자주 깨거나,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난다면 침실을 오로지 잠자기만을 위한 특별한 장소로 만든 후, 어떤 변화가 있는지 관찰해 본다. ▣ 잠자기 위한 아늑한 공간 꾸미기노는 공간과 자는 공간을 구분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지만, 놀이방과 침실을 따로 마련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집을 리모델링하지 않고도 방법은 있다! 방을 재배치하여 자는 곳과 노는 곳을 분리하는 것이다. 한 구석에 침대를 놓고 옷장, 책장, 의자 등을 이용하여 나머지 공간과 침대가 놓인 공간을 분리한다. 천장에 커튼이나 블라인드, 폴딩 스크린 등을 설치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자는 공간을 넓게 잡을 필요는 없다. 침대 하나 들어갈 정도면 충분하다. 아이와 함께 공간의 배치를 계획하고, 커튼을 고르거나 칸막이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 의논한다면 더욱 좋다.
잠자기 위한 공간에는 아이가 안고 잘 인형들과 몇 권의 책, 백색 배경음을 위한 CD플레이어, 독서등 또는 야간등, 물 한 컵 외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는다. 이렇게 아늑한 공간을 꾸민 후 아이에게 책을 읽고, 쉬고, 자기 위한 특별한 장소라고 얘기해 준다.(물론 아빠와 다른 형제들에게도 장난이나 레슬링은 놀이 공간에서만 해야 한다는 것을 일러두어야 한다!) 이러한 재배치를 통해 아이에게 침대는 자는 곳이라는 강한 심리적 연상을 심어줄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자기 위해 침대로 간다거나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보다 재미있는 일로 받아들일 것이다! ▣ 안전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공간깊게 푹 잠들려면 아이가 침실을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로 인식해야 한다. 걸음마기와 유치원기 아이들은 자는 동안에도 혼자라는 느낌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 막 세계를 이해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걱정과 공포도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침실을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할수록 잠들기도 쉽고 밤새 푹 자게 될 가능성도 높다.
어린이의 방은 평화로운 느낌을 주어야 한다. 침실에서 벌을 주거나 야단을 치는 일은 삼간다. 평화와 느긋함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하고 열린 장소라는 느낌을 갖도록 꾸미는 한편, 청소와 정돈에도 신경을 쓴다. * 책「울리지 않고 아이 잠재우기」 발췌

출처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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