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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 가자마자 일주일이 멀다 하고 감기에 걸려요
위즈덤하우스 | 2008.12.09 | 추천 4 | 조회 7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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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 살이 된 지원이는 집에서는 건강했는데, 놀이방에 가면서부터 자주 감기에 걸려요. 한 학기 동안 일주일이 멀다하고 계속 감기에 걸렸다 조금 나아졌다 했어요. 맞벌이를 해서 아이를 꼭 놀이방에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다 싶으면 어쩔 수 없이 약을 먹였어요. 어느 때는 종합감기약을 먹여달라고 놀이방에 부탁할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도 감기가 낫지 않고 계속 반복되니, 이제는 놀이방엘 계속 다니게 해야 할까 걱정이에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놀이방이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몇 개월간 여러 종류의 감기에 걸려 고생한다. 이 시기를 잘 넘기지 못한 엄마들은 결국 아이의 첫 사회생활을 몇 개월 만에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너무 빨리 보냈나?’ 하는 후회와 함께 말이다.
이전까지 집 안에서 외부의 나쁜 기운들에 보호받던 아이는 놀이방이라는 열린 공간에 놓이면서 여러 적들과 싸워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러다보니 매일 몸에서 감기라는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문제는 이 전쟁에서 궁극적으로 이기기 위해서는 임시방편으로 감기약이라는 지원군 몇 명만 보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주력군인 내 몸의 면역력이 외부의 나쁜 기운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빨리 낫게 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제대로 낫게 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이다. 무조건 약을 먹이기보다는 아이의 상태를 보면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시키며 편히 휴식을 취하게 해준다. 보통 아이들의 감기는 1주일 정도 가는데, 처음 감기에 걸렸을 때는 옆에서 보호자가 잘 살펴봐야 한다.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엄마가 하루 이틀 정도는 아이 옆에서 간호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면역 사이클을 한번 만들어놓으면 그 이후의 감기는 수월하게 넘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매번 감기에 걸릴 때마다 응급실로 달려가거나 아침에 병원에 데려가고 싶다는 조급증을 참아내며, 감기를 이겨내는 습관을 처음에 잘 잡아주는 것이 지혜로운 엄마가 되는 길임을 잊지 말자.
아이를 처음 놀이방에 보내는 부모들은 ‘결석하면 안 된다.’는 강박감을 갖기보다 아이가 건강하게 놀이방 생활에 적응하는 것 자체를 목표로 삼는 편이 좋다. 그러니 감기에 걸렸을 때는 꼭 놀이방에 보내려 하기보다 어렵더라도 며칠 동안 보호자를 만들어 아이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감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자. 그래야 나중에 학교에 다닐 때 결석하지 않고 건강하게 개근할 수 있다.

출처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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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na***04.21
어린이집에 보내는데여 너무어리다보니 않걸리던 병도 옮겨서 집으로 옴니다...3살전에는 어린이집을 않보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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