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법
- 한글교육
- 영어교육
- 예체능 교육
- 수과학 교육
- 창의력 교육
- 홈스쿨교육
- 기타교육
- 월령별 교육프로그램
좋은부모되기
- 아이와 함께 하기
- 문화체험가이드
- 부모 교육
교육시설정보
- 어린이집
- 유치원
- 초등학교
- 놀이학교
- 학원
- 기타
교재 교구정보
- 장난감
- 학습교재
- 학습교구

Home > 놀이교육>주제별>좋은부모되기>부모 교육
아이 버릇, 엄마하기 나름이에요
베이비 | 2009.01.14 | 추천 5 | 조회 7904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하루 이틀은 참았지만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는 우리 아이의 대표적인 나쁜 습관 7가지. 선배맘들은 이렇게 고쳤단다. ▣ 늦게까지 안 자는 아이 ▶ 가족 모두 아침형 인간이 되어보세요
밤늦게까지 놀아달라고 보채는 아이 때문에 밤마다 전쟁터가 따로 없었어요. 그런데 늦게까지 불을 켜고 잠들지 않는 부모 때문에 아이 또한 늦게 잠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아이를 일찍 재우기 위해 우리 부부는 저녁 9시가 넘으면 조명을 가능한 한 어둡게 하고 아이에게 잘 시간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했어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더라도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재워보세요. 그럼 조금씩 자는 시간이 앞당겨집니다. 17개월 된 우리 아이도 한 달 전에는 밤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들었는데, 요즘엔 9시쯤 되면 졸려서 먼저 자러 가자고 한답니다. 자다가 깨도 몇 번 토닥여주면 금방 잠이 들고요. 단 한 번의 시도로 일찍 재우게 되리라는 기대는 버리세요. 처음엔 11시, 며칠 뒤엔 10시, 그리고 나중에는 9시, 점차적으로 잠자는 시간이 앞당겨질 테니까요. 지금은 아이 때문에 우리 부부도 덩달아 아침형 인간이 되었답니다. (서현 엄마 김민정 씨) ▣ 밥투정하는 아이▶ 식사 시간을 제한하고, 먹기 싫어한다면 과감히 음식을 치우세요
34개월 된 우리 아이는 본격적으로 밥을 먹기 시작할 때부터 식사 시간에 장난치면서 먹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식사가 끝났는데도 장난치느라 오랜 시간 음식을 붙들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러다 보니 아이 뒤꽁무니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억지로 음식을 떠먹이는 최악의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친구 말이 먹기 싫어하면 과감히 안 먹이는 결단이 필요하다더군요. 그래서 그날로 당장 실천에 옮겼습니다. 식사 시간을 30분 정도로 제한하고 알아서 먹게 내버려두었습니다. 아이가 음식 앞에서 숟가락이나 포크로 그릇이나 밥상을 두드리면 배가 고프지 않거나 먹기 싫은 거라 생각하고 밥그릇을 과감히 치웠지요. 처음에는 먹기 싫은 밥 안 먹어도 되어서 잘됐다 생각하던 아이도 밥을 안 먹으면 배가 고프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지금은 알아서 열심히 밥을 먹어요. 그리고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할 줄도 알게 되었답니다. (성훈 엄마 이성숙 씨) ▣ 자해하는 아이▶ 다른 놀이로 유도해주세요
세 살 된 우리 아이는 뽀로로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하루 종일 비디오테이프를 틀어달라 조르고 TV 보기를 즐겼어요. 그러다 어느 날 육아 프로그램에서 TV 같은 매체는 일방통행이라 아이의 인지와 언어 발달 장애를 유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성을 현저히 떨어지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니까, 학습 비디오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마냥 내버려두고 볼 일이 아니었습니다. 무조건 TV를 못 보게 하는 건 아이를 오히려 떼쟁이로 만들 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TV를 못 보게 하지 않고 같이 보면서 “뽀로로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지금 친구들과 함께 어딜 가는 거지?” 등 아이와 TV 내용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런 다음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를 영상을 통해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책으로 보거나, 뽀로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는 등 다른 놀이로 유도했습니다. 아이도 뽀로로와 계속 놀 수 있어서 좋고, 거부감 없이 자연스레 TV 보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어서 만족해요. (민지 엄마 한송희 씨) ▣ 자해하는 아이▶ 칭찬과 무관심, 둘 다 필요해요
8개월 된 우리 아이는 어느 날부터 자기 몸을 꼬집기도 하고 손으로 머리카락을 쥐어뜯기도 했습니다. 어찌나 겁이 나던지, 아이 성격이 이상한가 걱정되어서 병원을 찾았더니 말을 못하는 아이들은 원하는 것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했을 때 자해하는 행동을 보인다더군요. 평소에 칭찬을 많이 해주고, 자꾸 웃어주고, 아이가 자해할 때는 다른 곳을 보거나 관심을 두지 말라는 충고를 들었습니다. 가능하면 저는 무관심보다 칭찬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작은 일에도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아이랑 더 자주 놀아주다 보니 자해하는 행동이 조금씩 줄어들었어요. 무엇보다 욕구불만을 느끼지 않도록 아이의 욕구를 제대로 해소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지은 엄마 박정연 씨) ▣ 손가락 빠는 아이▶ 기 싸움에서 지지 마세요
‘아이의 생애 첫 놀이는 손 빨기’라는 말 때문에 그냥 내버려뒀더니 어느 순간 습관이 되었어요. 아이가 16개월 정도 되었을 때, 고쳐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엄마들 사이에 전해지는 다양한 비법과 손가락 빨기 방지 도구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봤지만 무용지물. 그래서 아이와 대화를 하기 시작했어요. “뿡뿡이도 손 안 빨고, 친구 ○○도 손 안 빨고, 엄마 아빠도 손 안 빠는데 지우만 손 빠네”라고 말하며 손가락을 빨지 못하게 했지요. 처음에는 서럽게 울고 엄마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엄마 화났어. 왜 엄마 말을 안 듣니?” 하면서 화난 표정을 지으며 방으로 들어갔어요. 엄마가 화났다는 것을 알자 따라 들어와 엄마 옆에 눕더니 손을 안 빨더군요. 그러나 밤에 잠들 때와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손을 빨았어요.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엄마가 화났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울면서 아빠에게 가더군요. 하지만 “아빠도 손 빠는 거 싫어. 손 빨면 안 안아줄 거야” 하고 말하자 자기편은 없다는 걸 깨달았는지 울음을 뚝 그치고 손을 빼더군요. 한 달이 지난 지금은 더 이상 손가락을 빨지 않아요. 대화를 통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이해시키고, 잘못된 행동을 하면 엄마가 화났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지우 엄마 이승현 씨) ▣ 콧구멍 후비는 아이▶ 콧구멍 후비기 달인 우리 아이, 책으로 고쳤어요
콧구멍이며 배꼽이며 몸에 난 구멍이란 구멍은 다 후비고 보는 27개월 된 우리 아이. 몸에 관심이 많이 생기는 시기라 재미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내버려뒀더니 나중에는 민망한 상황이 생기더군요. 어린이집이나 놀이터, 친구들과 함께 놀 때도 혼자 코 후비기에 집중하는 아이를 보니 다른 엄마들 얼굴 보기가 창피하더라고요. 그래서 <콧구멍을 후비면>이라는 책을 사주었어요. 처음에는 책에 나오는 것처럼 코도 후비고 배꼽도 후벼서 이거 오히려 부작용으로 더 열심히 코를 후비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잠시, 지금은 그 버릇을 깨끗이 고쳤습니다. 책을 보고 난 뒤에는 코를 후비다가도 “엄마, 내 콧구멍 커졌어요?”, “배꼽에 구멍 생길까?” 하고 묻더군요.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 그 후로는 요즘 부쩍 몸에 관심이 많아져서 인체에 관한 다양한 책을 즐겨 읽고 있어요. 나쁜 습관도 바로잡고, 책 읽는 좋은 습관도 생기고.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어요. (현수 엄마 박하영 씨) ▣ 커서도 젖 떼지 못한 아이▶ 엄마를 이해시키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했어요
16개월 된 우리 아이는 어찌나 엄마 젖을 좋아하는지 도무지 젖 뗄 생각을 안 했습니다. 다른 집 아이들은 돌 무렵이 되면 힘들긴 하지만 젖을 뗀다던데, 아이에게 젖 먹이는 것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보니 나중에는 제가 다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젖 떼기 2주 전부터 아이에게 이제는 젖 먹는 걸 줄일 거라고 차근히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백화점이나 마트 같은 수유실에서 다른 아이들을 보며 “저 아이는 아직 아기라서 우유 먹는 거야. 우리 지은이가 여기서 제일 크네. 이제 다른 친구들은 밥 먹는데…”라고 이야기했더니 수유실에서 젖을 거부하더군요. 다 큰 아이가 젖을 먹는다는 게 부끄러웠던 모양이에요. 그리고 젖에 반창고를 붙여놓고 보여주며 “엄마 찌찌 아파” 하고 말하는 것도 효과가 있었어요. 처음 며칠은 칭얼대다가 잠이 들었고, 3~4일간은 젖 달라고 울며 난리를 쳤지요. 하지만 일주일만 견뎌보세요. “엄마 우유 먹을래?” 하고 물어도 웃기만 할 뿐 먹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칭찬이 아주 중요해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아이가 얼마나 잘 견디고 있는지, 엄마가 아파서 이제는 젖을 먹지 않는다고 말하면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 몰라요. (나영 엄마 최미혜 씨)

출처 | 베이비

5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해피랜드 아동 겨울 내의 기획전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