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성장&발달
아기돌보기
육아노하우
아기먹거리
아기건강
워킹맘육아
아빠 육아
마미라이프
신생아
1~2개월
3~4개월
5~6개월
7~8개월
9~10개월
11~12개월
13~18개월
19~24개월
25~30개월
31~36개월
만3~5세
만5~7세

Home > 육아>주제별>워킹맘 육아>아이 맡기기
남의 손에 맡긴 아이, 어떻게 다를까? - ① 친정어머니 or 시어머니
베이비 | 2009.01.16 | 추천 1 | 조회 37058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다른 사람 손에 아이를 맡기고 일터로 가야 하는 워킹맘에겐 누구에게 아이를 맡길지가 가장 큰 고민이다. 지금 남의 손에 아이를 맡기고 있는 엄마들이 털어놓은 리얼한 속내와 육아 전문가의 든든한 조언. ▣ 친정어머니가장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서인지 40%가 넘는 엄마들이 친정어머니에게 아이를 맡기고 있다. 무엇보다 엄마 입장에서 가장 마음 편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사랑으로 키워준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장점
- 남에게 맡기면 마음이 불안한데 믿고 맡길 수 있어 든든하다.
- 그 누구보다 큰 사랑으로 키워준다.
- 마음이 편하고 시어머니와 달리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 원하는 육아 방식을 자유롭게 요구할 수 있다.
- 퇴근 시간이 늦어지더라도 마음 편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다.
- 할머니와 생활하면서 토속적인 한식 식단을 먹일 수 있어 안심이 된다.
- 다른 가족이나 동네 사람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 낯가림이 별로 없다.
- 살림까지 도와주는 경우가 많아 퇴근 후 집안일이 힘겹지 않다.

단점
- 아이 돌보는 일이 보통 체력이 필요한 일이 아닌데 연세가 많고 체력이 딸려 건강 문제가 늘 걱정된다.
- 아무리 친정어머니라도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어 직장에 눈치가 보여도 일찍 퇴근하거나 금전적·심정적으로 이것저것 많이 챙겨 드리게 된다.
- 외부 활동을 전혀 병행할 수 없어 노후 생활을 방해한다는 죄책감이 든다.
- 할머니가 너무 예뻐하고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두는 경향이 있어 아이가 버릇이 없어진다.
- 보통 옛날 육아 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아 마음에 들지 않는 면이 생기고 서운한 말을 하게 되어 서로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다.
- 전문적인 기관이나 베이비시터에게 맡기면 아이에게 적절한 교육을 시킬 수 있지만 교육까지는 바랄 수가 없어 아이가 뒤처지는 느낌이 든다.
- 친정어머니가 들어와 함께 사는 경우 남편이 불편해하거나 친정어머니가 사위의 눈치를 보게 된다.
▣ 시어머니시어머니라 다소 불편하긴 하지만 아이를 끔찍이 여기기 때문에 친정어머니, 어린이집 다음으로 많이 맡기고 있는 추세다. 갈등이 생겨도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이 최대 단점으로 꼽힌다.

장점
- 남에게 아이를 맡기면 마음이 불안한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어 든든하다.
- 다른 가족이나 동네 사람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 낯가림이 별로 없다.
- 할머니와 생활하면서 토속적인 한식 식단을 먹일 수 있어 안심이 된다.
- 아이를 봐주면서 살림까지 도와주는 경우가 많아 퇴근 후 집안일이 힘겹지 않다.

단점
- 보통 옛날 육아 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고 육아 방식의 차이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면이 생겨도 친정어머니에게 하는 것처럼 싫은 소리를 할 수 없다.
- 시댁에서 함께 생활하는 경우 친정에 비해 불편해 눈치를 보게 되고, 서로 부딪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 친정어머니에 비해 회식이나 야근 등으로 늦게 들어갈 경우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없다.
- 시어머니에게 드리는 금액이 부담스럽고 사정이 생겨 덜 드리고 싶어도 원래 드리던 금액에서 깎을 수가 없다.
- 할머니가 너무 예뻐하고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두는 경향이 있어 버릇이 없어진다.
- 전문적인 기관이나 베이비시터에게 맡기면 아이에게 적절한 교육을 시킬 수 있지만 교육까지는 바랄 수가 없어 아이가 뒤처지는 느낌이 든다.
▣ 할머니 손에 맡긴 아이, 이렇게 다르더라“시어머니가 워낙 활발한 편이라 매일 아기를 데리고 나가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곤 하니 낯가림도 없어지고 성격 하나는 짱이에요. 엄마 손에서 크면 제일 좋겠지만 나중을 생각한다면 지금 할머니한테 맡겨놓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주말에만 만나는데 아이와 저 사이에 애착 관계가 없어진 듯해요. 물론 저를 보면 반가워하지만 막상 잠잘 때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찾으며 울어요. 또 아이가 우유를 달라고 보챌 때마다 할머니가 우유를 타줘서 우유를 일찍 떼기 힘들었어요. 이유식을 할 때 아이가 음식을 흘리더라도 직접 숟가락 쓰는 법을 배우게끔 놔둬야 하는데, 귀한 음식을 흘린다고 매번 떠먹여주셔서 숟가락 쓰는 시기도 늦어졌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 크면 버릇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사실 아주 틀린 말이 아니더라고요. 손자 손녀가 아들딸보다 몇백 배는 더 사랑스럽다며 두 분 다 아이 고집대로 맞춰주는 편이라 지금은 아이의 고집을 꺾기가 상당히 어려워졌어요. 버릇을 고치려면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할 것 같아요. 그럴 땐 내 손으로 키웠으면 그런 필요 없는 고집은 생기지 않았을 텐데 싶어 마음이 복잡해요.”

“아이가 엄마를 찾는 9개월쯤 되자 아침에 일 나갈 때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고불고해요. 그러다 퇴근 후 집에 오면 더 달라붙고 징징대는 일이 잦아졌어요. 이제 돌이 되어 아이의 버릇을 들이기 시작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지경이에요. 하루 종일 할머니와 놀면서 거의 TV를 보거나 자거나 먹기만 하는 수준이라 지능 발달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출처 | 베이비

1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엄마품처럼 편안하게 하기스 기저귀
도담도담오가닉 유아용품 최대40% 특가 할인
해피랜드 쿨시리즈 단독 한정특가 기획전(2주)
유아동 도서 금액대별 사은품 및 할인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