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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육아>주제별>아기 돌보기>아이 마음>아이 심리
아이는 왜 낯을 가릴까?
앙쥬 | 2009.02.09 | 추천 4 | 조회 1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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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과 접촉할 기회가 없거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낯가림의 원인은 애착 형성에 의한 것이지만 어릴 때 엄마와 오랫동안 떨어져서 자란 아이에게서도 생길 수 있으며 아이의 기본적인 욕구인 수유, 수면, 기저귀 갈기에 즉시 대처하지 못했을 때 아이가 타인에 불안해하거나 낯을 가리기도 한다. 반면 하루 종일 엄마와 지내는 아이도 낯가림이 나타난다. 엄마와 충분히 떨어질 수 있는 나이인 3세 정도 아이가 엄마의 치맛자락을 붙들고 다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보통 가족이 많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하루 종일 엄마와 지내면서 다른 사람들과 접촉이 단절되어 낯선 사람을 보면 공포심을 갖고 낯가림을 한다.


애착의 대상에 따라 낯가림이 생길 수 있다
애착 대상은 엄마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아빠, 형제, 대리 양육자 등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그 대상이 된다. 요즘처럼 아이가 여러 사람 손에 양육될 경우 부모와 얼마나 안정된 애착을 형성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빠가 무섭게 양육하면 아이가 낯을 가리기도 한다.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실수할 때 그 자리에서 매를 들어 혼을 내면 아이는 공포심이 커진다. 이럴 때는 아이와 친해질 수 있도록 아빠가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함께 놀아주고 안아주면서 스킨십을 통해 아빠와 애착을 형성하도록 한다. ▣ 아이 기질과의 연관성기질은 유전적 성향이 강한데 보통 다루기 쉬운 아이, 까다로운 아이, 천천히 반응하는 아이로 분류할 수 있다. 까다로운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아이를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회성에 중점을 두고 키우기보다 아이 위주로 키우는 경향이 많다. 일상적인 활동이 불규칙하고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기 때문에 낯선 사람을 보면 부정적 반응을 보인다. 천천히 반응하는 아이도 마찬가지다. 비활동적이고 환경적 자극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 경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다른 기질의 아이들보다 낯가림이 심하다. ▣ 분리불안낯가림은 분리불안과도 관계가 있어 애착과 분리불안을 함께 보는 견해도 많다. 분리불안은 아이가 태어나 제일 먼저 느끼는 공포이며 엄마가 혼자 나가려고 하면 떨어지지 않으려 하고 잠에서 깨면 가장 먼저 엄마를 찾는 것을 분리불안이라고 한다. 3~4세가 되면 엄마와 잠시 떨어져 있는 것에 적응하기 시작해 엄마가 잠시 시야에서 사라져도 다른 곳에 있다는 믿음이 생기면서 분리불안이 감소하고 점점 엄마와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있다. * 참고한 책: <아동학개론>(학지사), <내 아이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내는 어린아이 심리학>(팜파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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