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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육아>주제별>아기 돌보기>아이 마음>아이 심리
낯가림 시기를 단축하는 체계적인 방법
앙쥬 | 2009.02.09 | 추천 6 | 조회 2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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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심한 아이는 환경에 압도당해 공포감을 느끼기 때문에 자신이 환경을 잘 다룰 수 있고 환경이 즐겁고 자신에게 우호적이라고 느끼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보연아동가족상담센터 이보연 소장은 “우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믿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필요합니다. 놀이를 할 때도 엄마가 지나치게 앞서서 해준다거나 도와주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도 100% 도와주기보다 90% 도와주고 10%는 스스로 하게 해 자신이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줍니다”라고 설명한다. ▣ 체계적으로 타인과 접촉하게 한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는 타인과 관계 맺는 데 충분한 시간과 신체적, 심리적 거리가 필요하다. 갑자기 낯선 사람이 자신을 만지거나 말을 걸면 아이는 공포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먼저 아이가 그 사람이 안전하다는 느낌을 가질 때까지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무리한 접촉을 시도하지 않는다 ▣ 아이가 활동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다즐거움과 흥분은 불안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타인이 왔을 때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함께 놀이 활동에 참여해 아이가 서서히 불안을 줄이도록 하며 이완된 상태에서 조금씩 다가서도록 한다.

▣ 단짝을 초대한다많은 수의 집단보다 한 쌍의 모자(모녀)를 집으로 초대한다. 엄마들끼리 중간 중간 이야기를 나누고 상대방의 놀이에 조언도 하면서 놀이로 상호작용을 하는 방법으로 접근한다. 그렇게 점차 신체적인 거리감을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불 그네 놀이(엄마와 친구 엄마가 양쪽에서 이불을 잡고 흔들어주기)나 이불 배 놀이(친구 엄마가 이불 끌고 가기), 손가마 태워주기 등으로 타인과 점차 신체적으로 익숙해지는 놀이로 유도한다. 친구와 함께 큰 종이에 손가락 그림 그리기도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을 유도해낼 수 있다.

▣ 너무 오랜 시간 타인과 어울리지 않는다타인과 함께하는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는 타인과 너무 오래 있으면 불안을 다루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더 쉽게 지치고 사람을 더 싫어하게 된다. 따라서 견딜 수 있을 만큼 머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이를 사람들 틈으로 떠밀지 않는다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한다. 엄마가 아이를 떼어놓으려는 시도가 많으면 안 된다. 화장실에 갈 때도 아이에게 “엄마 지금 화장실에 갈 건데 같이 갈래?” 하는 식으로 물어보는 것이 좋다. 낯선 사람을 보고 불안해할 때 아이가 달라붙으면 안아주고 “처음 보는 사람이라서 낯설구나”라고 말하며 아이 앞에서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한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편해질 때까지 엄마 옆에 있을 수 있다고 말해준다. 손님 대접을 하러 부엌에 갈 때도 아이에게 “같이 가고 싶니?” 하고 물어보고, 아이에게 할 일을 주어 아이가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에서 자신을 심리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손님들 앞에서 아이가 손님 대접을 위해 도와준 일들을 자랑하는 것도 좋다. ▣ 아빠와의 놀이 시간을 늘린다아빠와 둘만의 놀이 시간을 갖는다. 활동적인 신체 놀이를 즐기는 방법이 좋다. 아이를 살짝 공중에 들어 올리고 받는 놀이, 목마 태우기 등도 아이에게 긴장감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며 아빠와 외출을 자주 하는 것도 좋다. ▣ 감각 놀이를 즐긴다여러 가지 얼굴 표정 짓기, 페이스 페인팅, 핑거 페인팅, 점토, 진흙 놀이 등의 감각 놀이를 즐기는 것도 필요하다. 상대방 손에 로션 발라주기, 물감 묻히기 등도 좋다. 담요로 아이를 둘둘 말아 김밥 말아주기, 처음에는 약하게 안았다가 점차 세게 안고, 다시 약하게 안기 등의 놀이 등이 신체 접촉, 압박에 대한 과민성을 감소시켜줄 수 있다.

* 참고한 책: <아동학개론>(학지사), <내 아이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내는 어린아이 심리학>(팜파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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