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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좋은부모되기>아이와 함께 하기
동생이 태어났을 때
예담 프렌드 「당신의 아이」 | 2009.02.13 | 추천 3 | 조회 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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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보는 데 이상적인 시기란 없습니다. 적어도 유아에게는 그렇지요. 동생은 처음에는 같이 놀 친구나 동반자라기보다는 불청객으로 보일 따름입니다.

아이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세요. 동생이 신생아라면 아기는 그저 자고, 먹고, 온갖 관심을 독차지합니다. 좀더 크면 자기 장난감을 뺏으러 따라다니지요. 기어 다니면 놀이에 방해가 되고, 애써 쌓은 블록을 무너뜨리고, 아끼는 인형의 젖병을 빼앗아 가지요. 첫아이들이 흔히 질투와 원망으로 동생을 대하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동생에 대한 유아의 부정적인 반응에 많은 부모들이 놀란다는 사실이 오히려 더 이상합니다. 둘째 아이가 무척 사랑스럽다고 해서 큰아이도 부모와 똑같이 느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마세요. 유아는 부모가 하나 이상의 아이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자동으로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많은 부모들이 최적의 시기에 둘째 아이를 낳아서 큰아이의 서운함을 최소화하려 합니다. 하지만 어느 연령에 동생을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답니다. 언제가 됐든 큰아이는 강한 반발심을 가질 것입니다. 엄청난 변화이니까요. 그러므로 첫아이가 아니라 부모 자신이 아이를 하나 더 감당할 수 있다고 느낄 때 둘째 아이를 가지세요.

임신 초기 몇 주 동안은 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그 소식을 듣기 전에 먼저 이야기하세요. 아이가 부모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어깨 너머로 듣고 엄마에게 뭔가 나쁜 일이 생긴다고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기미가 보이면 아이와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세요. 엄마 몸속에서 아기가 자라고 있다고 설명하고 태동을 느끼게 해주세요. 아기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간략히 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요즘에는 산부인과 병원에서 아이들에게 아기의 탄생을 이해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출산 예정일 2주일 전쯤에 분만 계획과 함께 그사이 누가 아이를 돌볼 것인지, 언제 병원에 엄마를 찾아와도 되는지 등을 아이와 같이 이야기하세요.

아기가 하나 더 생긴다는 것은 부모와 큰아이 사이의 강한 애착 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는 큰아이를 계속 배려해야 하고, 큰아이와의 관계가 너무 갑작스럽거나 급격하게 소원해져서는 안 됩니다.

한편 새로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가 둘째 아이에게 집중하다 보니, 유아가 혼자서 더 많은 것들을 시도해 볼 여지가 생깁니다. 유아는 자연스레 더 성숙한 양 행동하려 노력하며, 아기보다는 어른들과 스스로를 동일시하기 시작하므로 기꺼이 아기 돌보기를 도우려 할 수도 있습니다.

형제가 있는 아이들은 서로 교류하면서 사회성을 배웁니다. 아이들은 안전하고 영구적인 관계 속에서 어떤 행동이 괜찮고 어떤 행동은 안 괜찮은지를 배우며, 함께 나누고 타협하는 법도 배우지요. 이는 항상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발달에 반드시 필요한 교훈들입니다.

출처 | 예담 프렌드 「당신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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