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성장발달 비교
성장발달 이야기
- 언어발달
- 정서발달
- 사회성발달
- 두뇌발달
- 신체발달

Home > 놀이교육>성장발달>신체발달
내 아이에게 정말 숨어 있는 10㎝가 있을까?
앙쥬 | 2009.03.05 | 추천 1 | 조회 24943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대부분의 부모에게 가장 큰 소망은 아이가 건강하고 무탈하게 자라는 것이다. 나아가 최근에는 훤칠하고 늘씬하게 커줬으면 하는 소망이 더해지고 있다. 실제로 예전보다 아이들의 평균 신장이 커지면서 행여 아이가 또래 아이들보다 작지는 않을지 부모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최근 자주 등장하는 광고 문구처럼 우리 아이에게 정말 숨어 있는 10㎝가 있을지 궁금증을 풀어보자. 언제부턴가 큰 키는 선남선녀의 중요한 기준이 됐다. 이렇다 보니 아이의 키가 조금이라도 더 크길 바라는 부모들이 많아져 각종 건강보조식품에서 민간요법, 최신 의료 기구를 이용한 성장 클리닉까지 키를 키우기 위한 노력은 가히 눈물겹다. “아기 얼굴은 열두 번도 더 변한다”는 어른들 말처럼 얼마나 자랄지 아직 알 수 없는 아이의 키를 키우기 위해 벌써부터 야단법석이라고? 하지만 요즘 왕따니 외모 지상주의니 하는 말들을 듣다 보면 아이 가진 부모의 불안한 심정은 십분 이해가 되고도 남는다. 특히 어린 시절 이런 노력들로 아이의 숨은 키를 10㎝ 키울 수 있다는 광고 문구는 부모들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 성장이 가장 빠른 시기는 만 2세까지우리나라에서 출생하는 아기의 평균 키와 몸무게는 출생 당시 대략 50㎝, 3.3㎏ 정도다. 태어나서 1년 동안 놀라운 성장을 보이는데 키는 1.5배, 체중은 3배 정도로 증가한다. 2세까지도 이 성장 속도는 계속 유지되는데, 이때를 인생에서 성장이 가장 빠른 시기로 제1성장급진기라고 말한다. 2세가 지나면서 성장 속도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연성장 속도가 감소한다. 이후에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다시 한 번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제2성장급진기가 온다.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남자는 25~30㎝, 여자는 15~25㎝ 정도 성장하는데 그 중간에 초경을 하면 매년 성장 속도가 감소하면서 2년 동안 5~7㎝ 정도 성장하고 성장이 마무리된다.
아이의 발육 정도를 나타낸 ‘표준 성장도표’를 보면, 아이가 정상 범위에서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표에는 남아와 여아의 체중과 신장, 두위의 크기를 표시하고 있다. 표준 체중이나 신장으로부터 표준 편차 이내 범위의 아이는 모두 정상으로 볼 수 있다. 즉, 그 안쪽에 해당하는 아이들은 체격이 크거나 작다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모두 정상적인 범위로 판정한다.
그런데 부모들은 여전히 자신의 아이가 발육 표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해서 우려하는 경우가 많다. 서초함소아 김기훈 원장은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나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빨리 크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하거나 다른 집 아이보다 체격이 작거나 체중이 덜 나간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마다 자라는 양상이 다르므로 아이가 어리다면 아직은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조언한다.

출처 | 앙쥬

1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엄마품처럼 편안하게 하기스 기저귀
도담도담오가닉 유아용품 최대40% 특가 할인
해피랜드 쿨시리즈 단독 한정특가 기획전(2주)
유아동 도서 금액대별 사은품 및 할인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