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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앙쥬 | 2009.03.05 | 추천 0 | 조회 6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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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월령인데 왜 우리 아이는 옆집 아이보다 키가 작을까요?아이의 키는 기본적으로 유전입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20~30% 정도라는 연구 결과가 있어 조금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유전적인 요인이 7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후천적인 여러 요인(운동, 수면, 스트레스, 영양 섭취 등)으로 실제 키는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키는 어느 정도 유전이지만 10㎝ 정도는 후천적인 요인으로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세 이전의 어린 나이에는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출생 체중과 키에 따라서 크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크게 태어난 아이라면 당분간은 큰 상태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 다리 길이가 짝짝이거나 하체 비만인 것이 키와 상관이 있나요?5~6세 정도까지 아이는 O자형 다리와 X자형 다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점차 곧은 다리로 변화합니다. 따라서 이 나이에는 다리 길이가 짝짝이거나 약간 저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성장에 문제를 주지는 않습니다. 또 하체 비만만으로는 성장에 큰 문제를 주지 않습니다만 비만은 성장의 큰 적입니다. 비만아는 일반적인 식생활 습관에서 지방질이나 당질을 과다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고, 충분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리고 여자아이는 비만으로 성호르몬이 조기에 발동하여 초경이 일찍 시작되고 그로 인해 성장이 빨리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초경이 있고 약 2년이 지나면 성장이 거의 멈추므로 특히 여자아이가 성장부진과 비만을 동반하면 성장 치료와 함께 비만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옛말에 ‘살이 키로 간다’는 말은 잘못된 속설입니다. 살은 절대 키가 되지 않습니다. ▣ 성장판은 어디에 있고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성장판은 몸의 관절에 다 있습니다. 뼈 끝 부분에 뼈가 성장하는 ‘성장판’이 있는데, 여기는 연골로 되어 있습니다. 이 연골세포가 단단한 뼈세포로 바뀌면서 뼈의 길이가 늘어나고 키가 큽니다. 온몸에 다 성장판이 있지만 무릎의 관절에 있는 성장판이 가중 중요한데 그 이유는 다리 성장의 50% 이상을 무릎 관절이 담당하고 있어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성장판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춘기 이후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의 개폐 여부가 중요합니다. 그보다 성장할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성숙한 정도는 어느 정도인지 등 뼈 나이를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뼈 나이는 주로 손과 손목의 뼈를 찍어서 확인합니다. ▣ 어릴 때 점프를 많이 하는 운동을 하면 키가 큰다는 데 사실인가요?모든 운동은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점프 운동은 성장판에 자극을 주므로 성장에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농구, 배구를 시켜야 키가 크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은 주 3회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 하는 꾸준한 운동입니다. 잠깐 하는 운동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반면에 성장판에 손상이 될 정도의 강한 충격이나 오랜 시간의 자극적인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아기 때 키가 성장에 영향을 미치나요?흔히 두 살 때까지의 키가 성인 키의 절반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작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작지 않을지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실제 이 시기는 성장급진기로 일생에서 가장 성장 속도가 빠른 시기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충분한 성장을 하지 못하면 이후에 성장을 따라잡을 때 더 많은 힘이 듭니다. 출생할 당시의 체중이 정상적인 범위일 때 만 두 살 정도가 되면 유전적인 성장치가 백분율에 도달한다고 보며 이후에도 이때의 백분율에 따라 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두 살까지 충분한 성장을 한다면 부모의 신장만큼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키 크게 하는 영양식이 따로 있나요?성장에 주로 관여하는 영양 성분은 양질의 단백질,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입니다. 그렇다고 칼슘만 부지런히 먹는다고 키가 크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영양 성분이 그러하듯이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 키 크는 영양제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상태에 맞게 부족한 영양소를 찾아서 먹이는 것이 가장 좋은 영양제입니다. 아이의 식습관을 체크해 부족하게 먹고 있는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다리 길이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아이가 상체에 비해서 다리 길이가 길어서 많이 크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 길이와 최종 키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성장에 있어서 무릎의 성장판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최종 키는 몸 전체가 같이 성장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하체 운동과 함께 상체 운동도 해줘야 합니다.


성장판 검사는 몇 살쯤 하는 것이 좋을까요?
성장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되는 경우에는 나이와 관계없이 검사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한 시기에 한번 체크해보고 사춘기가 오기 전, 즉 늦어도 남아는 초등학교 4~5학년, 여아는 초등학교 2~3학년에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에 나쁜 자세와 좋은 자세가 있나요?
성장에 좋은 자세와 나쁜 자세는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관절을 이완시키고 부드럽게 해주는 자세가 성장에 도움이 되고, 관절을 긴장시키거나 압박하는 자세는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아이가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는 무릎 관절을 압박해서 성장에 좋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칭을 위주로 아침에 일어나서 양손을 기지개를 펴듯 쭉 뻗어 온몸을 신장시키고 발등도 펴서 늘려줍니다. 누워서 양손에 깍지를 끼어 한쪽 무릎은 가슴에 가져다 댄 후 상체와 고개를 같이 들어주면 척추를 신장시키며 몸의 관절도 안정시켜줍니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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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j4***04.26
우리아이는 키가 큰데 또래 비해서 몸무게 많이 안나가요. 엄마로서 걱정이 됩니다. 위글읽어 보니까 항상 도움를 많이 주어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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