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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세 아이들은 이렇게 자란다 - ③ 만3세
베스트 베이비 | 2009.12.03 | 추천 3 | 조회 1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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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들은 ‘어서 눈을 맞췄으면…’, ‘어서 뒤집기만 해봐라’ 속으로 주문을 외운다. 그러다 돌이 가까워 오면 ‘어서 빨리 걸었으면…’ 하며 아이와 손잡고 다니는 행복한 상상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엄마들의 이런 조급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순리에 따라 성장과 발달 과정을 이어갈 뿐이다. ▣ 친구와 잘 어울려요 사회성이 발달하는 시기로 아이마다 개인차는 있지만 어린이집에 보내도 무난하게 잘 적응한다. 자아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고집, 사회성 등이 결정되는 시기로 아이와 잘 놀아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1. 사회성이 발달한다
자기 차례를 지키는 등 단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 아직은 자기의 욕구를 제어하지 못하지만 이전보다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 수 있다. 아이에게 친구와 어떻게 어울릴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사회성과 예절을 가르칠 수 있다.

2.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다
기억력이 발달하고 어휘력이 늘면서 그날 있었던 일을 엄마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 이때 엄마는 흥미를 갖고 응대하며 들어줄 것.

3. 질문과 호기심이 강하다
‘왜냐하면’이라는 말을 과도하게 사용하기는 시기로 질문과 호기심이 매우 많아 ‘무엇’과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해댄다. 하지만 정작 질문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듣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말 자체를 즐기는 시기인 만큼 대화하는 능력을 키울 있는 기회이므로 귀찮아하지 말고 자상하게 답해주자.

4. 크레파스나 연필로 그리기를 즐긴다
대근육 발달에 이어 소근육 사용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다. 크레파스나 연필을 쥐고 그리기를 좋아하고, 훈련용 젓가락을 이용해 젓가락질도 잘한다.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이야기해요
주변에 또래 친구가 없어서 유치원에 보냈는데 의외로 잘 적응하더라고요. 집에 오면 “오늘 좋아하는 선생님이 안 와서 울었어”라며 묻지도 않았는데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조잘조잘 늘어놓아요. 아이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누구와 친하게 지내는지, 유치원 선생님이 어떤 걸 이야기했는지 훤히 알 수 있어요. 혜인(42개월) 엄마 최정화 씨

차례를 기다릴 줄 알아요
집에서는 영락없이 응석받이인 아이인데 어린이집에 다닌 덕분일까요? 놀이터의 미끄럼틀에서 자기 차례를 불평 없이 기다리지 뭐예요. 집에 친구들이나 친척 동생이 놀러 와도 곧잘 양보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만 하답니다.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도 잘하고 사회성이 길러진 것 같아 아이와 외출하는 게 즐거울 정도예요. 성진(45개월) 엄마 김문영 씨

이젠 퀵보드도 잘 타요
몇 달 전 친척집에 있는 자전거를 보더니 금세 잘 타더라고요. 그래도 얼마 전에는 남편이 사온 퀵보드는 아직 이르다 싶었죠. 그런데 웬걸요, 하루에 30분씩은 꼭 밖에 나가 탈 정도로 재미있어 해요.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이가 할 수 있는 것이 엄마가 생각하는 것 이상인 듯해 감격스러웠어요. 유찬(47개월) 엄마 최진숙 씨

아이의 상상력이 놀라워요
‘하늘은 파랗다’ 식의 주입식 교육은 시키지 말라고 하기에 아이에게 뜬금없이 질문을 하곤 해요. 한번은 “구름이 어떻게 생겼지?”라고 물으니 ‘아기 양’, ‘비행기 자국’, ‘솜털을 모아놓은 것’이라며 기상천외한 대답을 하더라고요. 때 묻지 않은 아이의 생각을 듣고 있으면 참 재미있어요. 태우(47개월) 엄마 이정은 씨

혼자서 옷도 잘 입어요
예전에는 소매에 머리를 넣으려다가 운다던지 실수를 곧잘 했는데, 만 3세가 지나면서 혼자서 곧잘 입고 벗네요. 가끔 왼쪽, 오른쪽을 바꿔 신을 때도 있지만 혼자서 신발을 신고 벗을 수도 있어요. 아직 단순한 티셔츠나 고무줄 바지 정도만 능숙하지만 고사리 손으로 단추를 채우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귀엽기만 해요. 보연(37개월) 엄마 김지희 씨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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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육아, 독립성, 똑똑한 질문법, 사회성발달, 어린이집, 언어발달, 예절교육,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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