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검색
플래쉬 동화책
오픈북
테마로 보는 책
- 비룡소
- 시공주니어
그림동화 작가 소개
세계 수상작
책고르는 노하우
전문가 독서 코치
- 류화선 "작은 책방"
- 정태선 "독서 교실"
- 임사라 "Kiss A Book"
- 김리리 "책이랑 놀자"
- 김영욱 "가족 그림책"
의견 남기기

- 부모 유형 테스트
- [칼럼] 쏙쏙 쑥쑥 우리 말 키우기
- [칼럼] 색과 음악을 즐겨요!
- [후기] 엄마는 책사냥꾼




Home > 놀이교육>북클럽>책 고르는 노하우
책과 친구 되는 일생의 독서 계획 - ② 2~3세
베스트 베이비 | 2009.04.22 | 추천 1 | 조회 6766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으로 감수성을 키운다 한창 움직임이 많아지고 주변 사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유아들에게는 그림책을 다양한 놀이로 친숙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밝고 선명한 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컬러풀한 디자인의 그림책을 고르고 아이가 생활 속에서 실제로 접촉하고 관찰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주제를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공룡이나 곤충 등 특정 사물에 대해 열렬한 관심을 보이는 시기이므로 관련 그림책을 보여주면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도록 한다.

원칙 1 정기적인 서점 나들이를 즐긴다
2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아이 손을 잡고 서점 나들이를 나서보자.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놓고 엄마도 조용히 책을 보면 된다. 아이는 서점을 꽉 메우고 있는 수많은 책들과 책 읽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독서’하게 된다. 특히 아이 키 높이에 맞게 전시된 다양한 얼굴의 그림책들을 보고 만지면서 총천연색인 그림책의 표지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림책이 쌓여 있는 현장에 자주 가게 되면 엄마는 물론 아이까지 책에 대한 ‘감’이 생기고 보는 눈도 높아질 수 있다.

원칙 2 책으로 생활습관을 배우게 한다
옷 입기, 기저귀 떼기, 세수하기 등 한창 생활습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그림책을 활용해보자. 그림책 속에는 상상 속 미지의 세계도 가득하지만 아이들 일상생활이 압축되어 있기도 하다. 씻기 싫어하는 동물 친구가 나와 우여곡절 끝에 보글보글 거품을 내 스스로의 몸을 닦게 된다는 내용의 그림책은 엄마의 잔소리보다 10배는 효과가 좋다. 해서는 안 되는 것, 꼭 배워야 하는 생활 수칙들을 배우는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생활 그림책이 그 누구보다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준다.

원칙 3 하루 30분 스토리텔링 시간을 갖는다
3세 이전의 독서 교육은 교훈보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그림책 보는 것을 즐겁고 신나는 놀이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직 혼자서 책을 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하루 30분 정도 시간대를 정해두고 엄마가 함께 책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반드시 책이라는 도구가 없더라도 엄마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 엄마의 어린 시절 추억 등을 아이에게 들려주면 포근한 엄마의 목소리에 담긴 감정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도 풍부해진다.

원칙 4 엄마가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준다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읽어달라고 한다. 다 아는 이야기인데 계속 읽어달라고 하면 엄마는 귀찮고 힘들기 마련이다. 이때 ‘다른 책을 보자꾸나.’ 라든지 ‘또 보려고?’ 라고 말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반복해서 읽어주도록 한다. 아직 그림책 속에 좋아하는 무언가가 남아 있기 때문에 아이는 보고 또 보려고 하는 것. 스스로 시시하게 느껴지는 순간 다른 책을 찾기 때문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엄마가 짜증스러워하면 아이들은 말보다 몸으로 먼저 엄마의 분위기를 파악하게 된다. 여러 번 읽어서 다 아는 이야기라고 할지라도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이 훌륭한 그림책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

원칙 5 한글 떼기의 교구로 활용하지 않는다
그림책은 콜라주, 판화, 수채화 등 다양한 그림 화법에 이야기를 풀어낸 최고의 예술 작품. 손가락으로 글자를 가리키는 등 한글 떼기의 목적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 이 시기는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지만 언어 교육의 핵심은 ‘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잘 들어주는 것’이다. 아이가 그림책을 형태와 색감으로 받아드리도록 해주고 후에 아이가 하는 말이나 반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칙 6 아이 관심에 맞춰서 책을 보여준다
흔히 어른들은 책의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봐야 다 읽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림책 한 권을 보여줘도 흥미를 끌거나 인상적인 한 부분만 강렬하게 기억한다. 내용을 알려주는 데 급급해 대충 그림책을 읽어주지 말고 아이가 손가락으로 짚고 페이지를 들여다보거나 질문을 할 때는 충분히 대답해주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도록 한다.

원칙 7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준다
다양한 세상을 모두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2차적인 수단으로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 책은 필요한 것이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은 것이 많은 아이일수록 배경 지식이 많아져 그림책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아파트 담장에 피어 있는 민들레 구경하기, 나무 감싸 안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의 감수성을 키워주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한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1

독서왕 만들기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해피랜드 아동 겨울 내의 기획전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