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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육아의 4大 고민 - ② 울기
베스트 베이비 | 2009.06.01 | 추천 6 | 조회 1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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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미운 네 살’이라고 불리는 만 2세가 되면 자아가 생기면서 고집이 세지게 마련이다. 싫다며 떼쓰고 짜증 부리고 울고불고 막무가내인 아이를 보면 엄마는 두 손 두 발 다 들게 된다. 하지만 엄마를 힘들게 하는 행동 속에 숨겨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면 엄마도 아이도 진 빼지 않고 문제 행동을 해결할 수 있다. ▣ 왜 그럴까? 의사표현이 미숙한 아이에게 울음은 가장 큰 표현 수단이다. 두 돌이 지나면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반면 의사 전달력이 미숙하므로 떼쓰기와 마찬가지로 일단 울어버리면 엄마가 알아서 해준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예측할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엄마의 표정을 살피며 울거나, 눈물 없는 가짜 울음을 터트리기도 한다. 아이가 눈물을 보일 때마다 엄마가 마지못해 들어주거나, 아이에게 너무 엄하고 무섭게 대해도 아이는 우선 눈물을 흘리게 된다. 또한 부모의 무관심에 관심을 끌기 위해 일단 울음부터 터트리는 아이도 있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강해 뜻대로 안 되면 무조건 우는 아이도 있다. 몸이 허약하거나 성격적으로 감수성이 풍부해 눈물이 많은 아이도 있지만 대부분은 엄마가 아이의 욕구를 제대로 들어주지 못해 울음으로 감정표현을 하는 경우다. ▣ 어떻게 대처할까?1. 왜 우는지 먼저 이해한다
아이의 울음을 필사적으로 그치게 하다 보면 상황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거나 달래주라는 말은 아니다. 왜 우는지 아이의 기분을 헤아리며 “이걸 못 하게 해서 속상하구나”와 같이 아이의 감정을 엄마가 말로 표현해주며 달래는 것이 포인트. 아이로 하여금 엄마가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알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반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울고 있다면 달래주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스스로 울음을 그칠 때까지 조용히 지켜보는 편이 낫다.

2. 칭찬으로 자신감을 갖게 한다
몸이 약하고 예민한 아이라고 울 때마다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다 보면 더욱 나약해진다. 다른 아이와 마찬가지로 눈물로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작은 일이라도 엄마 말을
잘 들었을 때 칭찬해주어 자신감을 갖게 한다. 자신감을 찾은 아이라야 의지력과 독립심도 키울 수 있다.

3. 충분한 애정을 느끼게 해준다
동생만 위하고 자기는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관심을 끌려고 우는 아이라면 우는 것 자체를 야단치기보다 충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줘야 한다. 특히 ‘울보’ 같은 별명을 붙이면 아이가 수치심을 느껴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 반면에 응석받이 아이라면 울더라도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울음을 그쳤을 때 왜 울었는지 물어본다. 그리고 울지 않고 말로도 충분히 감정 전달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준다. 또한 상황에 따라 받아줄 수 있는 것과 받아줄 수 없는 것을 확실히 알게끔 한다.
장난감을 정리하자는 말에 울 때는…
이제 정리하자는 말을 무시하고 계속 장난감으로 갖고 노는 아이. 결국 엄마가 먼저 정리를 시작하면 울음을 터트린다.

Solution 창밖을 보며 기분을 전환시킨다
계속 놀고 싶어하는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린 경우라면 빨리 기분 전화를 시키는 것이 좋다. 장난감 정리를 잠시 멈추고 아이와 함께 창밖을 보며 “저기가 곰돌이 집이네~” 하며 다른 곳으로 관심을 유도한다.

Advice
감정 컨트롤이 미숙한 아이들의 막무가내 울음은 일시적인 것이다. 이때 엄마의 어쩔 줄 몰라하면 울음은 엄마의 약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일단 “곰돌이랑 놀지 못하게 해서 속상하구나”하고 아이의 감정을 달래주고, “곰돌이가 계속 거실에 있으면 엄마가 앉을 곳이 없어”라고 정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시킨다.
* 도움말: 손석한(연세신경정신과 원장)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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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육아, 떼쟁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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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love***12.21
저희 아이 뜻대로 안되면 잘 울더라구요....ㅠㅠ 이해를 시켜주면 되는데 화를 내게되네요... 잘 설명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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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one***10.22
잠자기 전에 핸드폰 보겠다고 막울었는데~ 핸드폰 보고싶어? 근데 지금은 깜깜한 밤이라 다 코자한데. 지금은 코자하고 내일 보여줄께! 할수 있지? 라고 하니 응! 하고 순응하더라구요! 아이들도 대화가 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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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j4***12.30
말을 알아들어면서 장난감 정리 하자고 먼저 울고나 떼를 씁니다. 안해 하면서 그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됩니다.하지만 다른데 밖을 보여주면 기분이 좋아서 웃고 장난치기도 한답니다. 그럴때 사랑스럽고 기분이 무척 업다운 되서 저또한 엄마로서 너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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