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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진단에 관한 궁금한 점과 그 답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01. 입에 당기는 대로 먹으면 건강에 문제가 없지 않은가?
02. 한의원과 섭생연구원의 체질 분류법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요?
03. 한의원과 섭생연구원의 체질 분류법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요?
04. 체질에 맞는 음식만 골라 먹게 되면 편식이 되지 않을까요?
05. 어떻게 생산된 식품인지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06. 체질에 맞게 먹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07. 지금까지 먹어왔던 대로 음 · 양이 혼합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해가 없지 않을까요?
08. 섭생을 하면 먹을 수 있는 것이 적어진다고 하던데요?
09. 신부전 환자의 경우 병원에서는 생식을 금하는데 섭생연구원에서는 왜 생식을 권하지요?
10. 음체질일 경우 콩이나 된장을 금기시하게 되면 단백질 불균형이 생기지 않을까요?
11. 체질에 맞지 않는다 하여 일반인에게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우유나 달걀을 섭취하지 않아도
12. 왜 육식을 적게 섭취해야 하나요?
13. 생야채식을 할 경우 농약에 대한 우려는 없나요?
14. 섭생 실천 초기에 체중이 빠지고 기력이 저하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5. 저는 형편상 외식을 자주 하게 되는데 섭생을 어떻게 실천해야할까요?
16. 지금까지 이것저것 잘 먹어도 큰 문제가 없었고 현재 매우 건강한데도 굳이 섭생을 할 필요가
17. 저는 체질감별을 여러 곳에서 받았는데 그때마다 체질이 다르게 나옵니다. 과연 어떤 것이

입에 당기는 대로 먹으면 건강에 문제가 없지 않은가?
사람은 누구나 자기 고유의 생체리듬을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 비록, 자신이 지금 처한 여러 가지 환경이 잘못된 것일지라도 항상 같은 상태를 고수하기 위해 어긋난 행동을 반복한다. 식습관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잘못된 식생활에 장기간 노출되면 체내 항상성 기전이 잘못된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틀린 신호를 보내게 되므로 맞지 않는 음식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해지게 된다. 따라서 몸은 계속해서 망가질 수밖에 없다. 갓 태어난 신생아처럼 맑고 깨끗한 몸을 갖고 있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입맛 당기는 대로 식사를 하더라도 그 자체가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원일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고 여러 가지 가공식품에 찌든 우리 현대인들의 입맛이 과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올바른 신호를 보낼 수 있겠는가?
한의원과 섭생연구원의 체질 분류법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요?
한의원에서의 체질 분류는 이제마 선생이 인체의 맥을 통해 장부의 허실에 따라 경험론적으로 분류한 사상의학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반면, 섭생연구원에서의 체질 분류는 동식물의 재배·사육 조건이나 생태 추적을 통한 상대적인 비교로서, 그 기질을 음양으로 나누고, 서로 짝을 이루고자 하는 자연계의 조화 원칙을 기초로 하여 사람의 기질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있는 데에 큰 차이가 있다.
가족의 체질이 서로 다를 경우 식탁 차리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지 않을까?
섭생과 관계없이 우리가 평소 즐기던 식탁은 갖가지 음식의 전시장이었다. 그러나 모든 음식은 크게 음과 양으로 구분되는 것이므로 그 대체식품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즉 음식의 가지 수는 줄었더라도 영양 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기질에 맞게 조리해 골라 먹는다고 생각한다면 섭생 전과 별다른 어려움 없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할 수 있을 것이다.
체질에 맞는 음식만 골라 먹게 되면 편식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들어있는 영양소는 크게 5군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인들은 이미 알려진 영양상식을 가지고 5군 식품을 골고루 모두 섭취해야 만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따라서 "체질에 맞춰 음식을 가려먹게 되면 편식이 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섭생식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의 균형 잡힌 식사란 5가지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과 무기질, 칼슘)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식품이라 할지라도 내 몸에 맞지 않을 경우에는 제대로 소화 · 흡수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체내 노폐물 생성을 촉진하고 타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한다. 따라서 자신의 기질에 맞는 음식을 영양적인 균형에 맞추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생산된 식품인지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음식의 생산 공정을 바로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가장 이상적인 식품이란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연과 가장 많이 접한 식품이다. 인위적으로 비닐 하우스를 지어 온도나 바람을 조절하거나, 품종 개량을 통해, 화학비료를 써서 생산된 식품들은 겉보기에 좋고, 저장성이 더 좋을 수는 있다. 그러나 우리 몸 속에 들어왔을 때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나 호르몬체계 등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양분이 풍부한 토지에서 자연의 태양을 그대로 받고, 자연의 바람을 맞으며 자란 식품이 맛도 더 좋을 뿐만 아니라 영양분도 제대로 축적되어 있으며, 아무런 거부감 없이 우리 몸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수많은 환경 오염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이제 좋은 식품에 대한 평가 기준이 단순히 크기나 맛, 외형이 아닌 제대로 자란 토종이냐 아니냐로 바뀌어야 할 때이다.
체질에 맞게 먹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자신의 체질을 알고 자기에게 맞는 음식의 성질을 알면 누구나 건강해질 수 있고, 내 몸의 주치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고영양의 약효가 좋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되며 그 독이 쌓이면 병의 형태로 발현되어 나타나게 된다. 똑같은 고기를 먹어도 어떤 이는 아무 해가 없는데 어떤 이는 가스가 차고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이 발현되기도 한다. 이는 체질에 맞는 음식은 완전 분해되어 소화 · 흡수도 잘 되고, 혈행순환과 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정상화시키지만, 그렇지 않은 음식, 즉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는 불완전 분해되어 체내에 음식 찌꺼기가 쌓이게 되고 그것이 나중에는 독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몸의 이상을 느끼게 된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체질을 가진 사람이 먹느냐에 따라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하므로 체질에 맞는 음식 선택은 병을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에게도 반드시 지켜져야 할 중요한 원칙인 것이다.
지금까지 먹어왔던 대로 음 양이 혼합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해가 없지 않을까요?
흔히들 전통음식에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모든 음식들이 음 · 양의 기질적인 조화를 이뤄 누가 먹어도 큰 탈이 나지 않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음기질의 배추와 양기질의 무로 만든 배추김치는 음 · 양의 기질적인 조화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음양의 두 기질이 골고루 혼합되어 있어 체내에서의 거부감을 다소 중화시킬 수 있게 되어 있다. 내 몸과 화합할 수 있는 음식물이 소화효율을 높이고 대사기능도 원활하게 하여 체내에 독소를 적게 배출한다. 따라서 단순한 음식물끼리의 음양의 조화보다는 사람과 섭취 음식물과의 조화에 보다 큰 가치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섭생을 하면 먹을 수 있는 것이 적어진다고 하던데요?
섭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 중 하나는 "먹을게 없어요"다. 그러나 이는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모든 음식이 서로 대체할 수 있는 상대적인 음식이 분명히 존재함을 아는 사람은 이런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음체질인 사람이 국수를 먹고 싶을 때 일반적인 밀국수 대신에 쌀국수를 이용한다면 욕구를 충족하면서도 기질에 맞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기호에 맞는 음식을 골라 섭취하고자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타고난 기질은 무시한 채 잘못된 입맛만을 추구한다면 이는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 될 수밖에 없다. 내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몸이 진정으로 원하는 음식만을 골라 대체할 수 있는 형태를 최대로 활용하면서 균형잡힌 식사를 꾸준히 한다면 건강에 이르는 길이 좀더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신부전 환자의 경우 병원에서는 생식을 금하는데 섭생연구원에서는 왜 생식을 권하지요?
일반 병원에서 신장질환자의 경우 생식을 피하도록 하는 이유는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칼륨 성분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인데, 이는 정말 어려운 난제이다. 왜냐하면 사실상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 중 이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음식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일반 병원의 지시사항 만을 맹신한 채 모든 과일이나 채소를 제한하여 금할 경우, 비타민·미네랄 부족증으로 인해 체내 대사 기능에 이상이 초래될 뿐만 아니라 세포 재생에도 문제가 생겨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가 있다. 체질에 맞는 생식은 혈액 내 칼륨 수치를 높이기보다는 오히려 비타민과 미네랄의 충분한 흡수로 생체리듬을 바르게 조절하고 건강한 세포 재생을 돕는다. 실례로 하루에 복막투석을 4회 이상 하던 신장질환자가 체질에 맞는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녹즙은 충분히 마시고 호전 반응을 보이는 것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다시말해 단순히 혈액내 칼륨 수치 상승만을 염려하여 채소나 과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체액의 칼륨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 걱정된다면 채소나 과일을 물에 담가두었다가 이용하면 수용성의 칼륨이 물에 용출되므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음체질일 경우 콩이나 된장을 금기시하게 되면 단백질 불균형이 생기지 않을까요?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은 콩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콩류가 각광받는 이유는 적은 양으로 얻을 수 있는 단백질의 효과가 크다는 점 때문이다. 따라서 콩류를 대신할 버섯류, 잡곡류(현미, 율무, 조, 수수, 기장, 옥수수), 견과류(밤, 호두, 은행, 잣, 아몬드) 등을 적절히 섭취한다면 필요한 단백질 요구량은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다.
체질에 맞지 않는다 하여 일반인에게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우유나 달걀을 섭취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서구인들이 우유를 애용하는 이유는 그들이 주로 육식을 하기 때문에 체내 노폐산물과 나트륨염이 축적되고 유산균이 급격하게 감소되기에 산독중화를 위해서이지 우유가 완전식품이기 때문이 아니다. 게다가 체질에 맞지 않을 경우 우유의 칼슘은 오히려 인체의 칼슘대사를 혼란케 할 수도 있다. 달걀 또한 동물성 단백질이 주성분이라 체질에 맞지 않을 경우 혈액의 산독화를 유발하여 알레르기 체질로 유도할 뿐 만 아니라, 뇌세포나 신경세포의 활동까지도 약화시켜버릴 수 있으므로 완전영양식품 금지에 대한 영양소 부족증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왜 육식을 적게 섭취해야 하나요?
우리의 인체 구조를 보면 이의 형성이나 장의 구조가 채식에 적합하게 되어 있다. 식물성 식품은 소화하기가 용이하며, 최후에는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되어 몸을 더럽히는 일이 적으나, 동물성 식품은 소화에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가 과할 뿐만 아니라 중간대사물인 유기산이 체내에 머물러 피를 더럽게 하고, 체액을 산성화시키므로 체질은 연약해지고 만병의 근원이 된다. 그러나 체질에 맞는 적절한 육식에 의한 혈액의 산성화는 오히려 몸의 조절기능을 자극하여 그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이는 체내의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를 주축으로 한 적응기능이 총동원되어 혈액의 산성화를 중화시키고자 하는 활동이 높아지므로 중증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적절한 육류 섭취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생야채식을 할 경우 농약에 대한 우려는 없나요 ?
농약은 대체로 수용성이 아니므로 섬유질과 함께 몸밖으로 배설되므로 물에 30분 정도 담가놓거나 충분히 씻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섭생을 하게 되면 숙변이 축적될 수가 없으므로 농약에 의한 해는 염려하지 않아도 괜찮다.
섭생 실천 초기에 체중이 빠지고 기력이 저하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섭생을 시작하면 전보다 음식의 선택 범위가 좁아짐에 따라 마음이 위축되거나 식사량이 줄게 된다. 그래서 소화 · 흡수 기능보다는 배설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숙변이 제거되는 과정에서 체내의 노폐물과 배변량의 증가로 체중이 1~2kg 가량 빠지게 된다. 섭생 후 기력이 저하되었다는 것은 비정상 지방세포가 소멸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몸의 반응이거나 제한된 음식 중에서 영양 섭취의 불균형, 특히 철분 급원식품에 대한 올바른 섭취 부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몸에 맞는 음식물만을 섭취함으로써 소화효율이 높아지게 되므로, 허기짐을 느끼고, 상대적으로 힘이 없다고 생각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체질적인 영양의 균형에 힘써야 한다. 특히 소화기 내에서 오래 머무는 단백질 섭취 부분에 관심을 갖고 식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저는 형편상 외식을 자주 하게 되는데 섭생을 어떻게 실천해야할까요 ?
섭생식을 어긴 만큼 그것에 비례해서 자신이 고생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① 최대한 체질에 맞게 골라 먹도록 한다.
② 부득이할 경우 상대적으로 독성이 강한 동물성 식품(육류, 생선류 등)과 소스를 특히 주의하고
야채 위주로 식사한다.
③ 가능하다면 간단한 밑반찬<예> 구운 김 등)을 미리 준비한다.
④ 외식 후 신속한 해독 : 체질에 맞는 녹즙을 섭취하거나 양체질은 진한 녹차, 음체질은 생강차나
매실차를 상용하되 그래도 불편할 경우에는 금식한다.
지금까지 이것저것 잘 먹어도 큰 문제가 없었고 현재 매우 건강한데도 굳이 섭생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떤 특정한 질병을 갖고 있지 않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단순히 음식을 소화하는데 큰 문제를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몸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다.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지속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섭취할 경우 몸의 감각기관의 민감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점이 없는 것처럼 보여질 뿐이다. 그러나 세포 곳곳에 독소들은 계속해서 증가해, 세포의 노화가 시작되는 40세 이후에는 결국 몸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실례로 섭생연구원에 방문하신 한 환자는 금년 48세의 건장한 남자분으로 평소 약이라는 것과는 담을 쌓고 특별히 가리는 음식 없이 골고루 잘 먹고 평소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갑작스럽게 약 1개월 동안 소화기능에 이상을 느껴 약을 복용했는데도 호전되지 않자 병원에서 종합검사를 받은 결과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황당한 경우도 있다. 물론 이 분은 현재 섭생을 열심히 실천하고 계신다. 이는 근본적인 준비, 즉 섭생을 통한 건강한 세포 만들기 없이는 어느 누구도 자신의 건강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저는 체질감별을 여러 곳에서 받았는데 그때마다 체질이 다르게 나옵니다.
과연 어떤 것이 맞습니까?
체질 감별을 하는 곳마다 각각 다른 분류 기준을 가지고 있으므로 체질이 다르게 또는 아주 상반되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체질이란 단편적인 분류기준만을 가지고는 정확히 분류될 수 없는 것이다. 즉, 개개인의 태생, 심리, 생리, 신체형태, 행동특성 및 식생활 습관과 음식물 섭취 유형 등의 제반 사항을 정확히 파악해야만 정확한 체질을 판정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체질감별의 목표는 단순히 무슨 체질인가를 분류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몸에서 소화 · 흡수 대사가 잘 되는 좋은 음식물을 찾는 것에 있다. 따라서 섭취한 음식의 내용물을 식사일기에 쓰면서, 식사 후에 나타나는 반응, 컨디션, 체중의 변화, 대소변 상태 등을 본인이 직접 체크해 보면서 스스로 체질을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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